명당 위 명당, 배산임수(背山臨水) 입지 갖춘 단지는

배산임수 형태 지리적 특성 지닌 '하남 스타포레' 아파트 공급 중

‘쾌적성’ 따라 벌어지는 시세 격차… 배산임수 명당입지 주목


‘주거 쾌적성’, ‘힐링 라이프’ 등이 분양시장 인기 키워드로 자리 잡으면서 자연환경이 인접한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공세권(공원), 숲세권(산), 수세권(강이나 하천) 등 주변 자연환경을 강조한 신조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배산임수(背山臨水)’가 최고 입지로 꼽힌다.


배산임수란 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보는 형태로, 풍수지리적 관점에서 가장 이상적인 집터로 여기는 곳이다. 특히 조망권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함께 갖춰 부촌으로 자리잡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배산임수 아파트는 지역 내 최고가 주택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은 2024년 5월 기준 매매가가 3.3㎡당 8305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서울시 평균 매매가(3.3㎡당 4049만원)의 두 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한남더힐이 자리한 한남동은 재물을 뜻하는 물이 흘러들어와 모이는 곳으로 거북이 등처럼 둥글게 생긴 남산의 품에 안긴 형태의 영구음수형 명당으로 꼽힌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역시 지난달 기준 매매가가 3.3㎡당 1억원(1억1150만원)을 돌파하며, 국내 최고가 아파트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단지는 뒤로 서리풀공원이 있고, 앞으로는 한강이 흐르는 지형이다. 이곳 역시 영구음수형 길지로 평가를 받고 있다.


배산임수 아파트는 분양시장에서도 인기다.


2024년 1월 청약을 받은 서울 광진구 한 아파트는 최저 분양가가 88억부터 시작하는 최고가 주택임에도 1순위 평균 6.09 대 1, 최고 25.35 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아차산이 단지 뒤에 위치하고, 앞으로는 한강이 흐르는 배산임수 입지를 갖췄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풍수지리는 전통적인 요소이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주거지를 선택할 때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로 특히 조망권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함께 갖춰 부촌으로 자리잡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전문가는 이어 “풍수지리상 산은 집에 생기를 불어넣고 바람을 막아주며, 앞의 물은 땅의 기운을 모으는 역할을 하므로 배산임수 조건을 갖춘 지역은 수요가 높은 만큼 부촌으로 자리 잡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배산임수 지역에 새 아파트 공급이 예고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남 스타포레 투시도.jpg

지난해 10월 31일, 서희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하남시 덕풍동 369-1 일대에 들어설 아파트 단지 ‘하남 스타포레’가 본격적으로 사업 속도를 내고 있다.


지주택 조합은 연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목표로 마지막 조합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도권 3기 신도시 중 하나인 교산신도시 인근에 위치한 하남 스타포레의 투자 가치를 살펴본다.


하남 스타포레는 하남 덕풍동 369-1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덕풍동 우체국과 덕풍공원 사이에 자리 잡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지하철 5호선 하남시청역 개통으로 인해 주택가격 상승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여기에 3호선 연장선이 2028년 개통될 예정이고, 하남 미사로 연장되는 9호선까지 계획되어 있어 더블역세권의 교통 편의성을 갖출 예정이다. 이런 교통망 확장은 하남 스타포레의 미래 가치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하남 스타포레는 검단산을 중심으로 배산임수 형태의 지리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한강을 접하고 있어 동양의 풍수지리학적 이상적인 입지 조건을 충족하며, 사람이 살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코스트코, 스타필드 같은 대형 쇼핑몰뿐 아니라 미사경정공원 등 레저와 힐링을 겸비한 명소들이 많다.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최적의 지역이며, 삶의 편의성과 풍요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광역 교통망을 갖춘 지역으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와 연결된다. 단지 옆에는 3만 평 규모의 덕풍공원이 있어 산책과 운동이 용이하다. 학세권과 숲세권을 동시에 갖춘 입지적 장점도 돋보인다.


신장동 도시재생사업과 교산신도시의 34,000세대 입주 계획, 신규 노선과 교통 개발 호재로 하남시 전체가 활기를 띠고 있다.


‘유니온 파크’는 하남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지상에는 물놀이 시설과 체육관, 지하에는 폐기물 처리시설이 있는 곳으로, 국내 최초로 폐기물 처리시설을 지하화한 모범 사례다. 시민들에게 휴식과 여가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랜드마크다.


하남 스타포레는 2,500여 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대단지 아파트가 가지는 높은 가치와 더불어 덕풍공원과 가까운 자연 환경, 초중고 학교의 근접성 등 다양한 장점을 제공한다. 거주와 투자 양측면에서 뛰어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평가다.


1, 2단지는 지주택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충족했으며, 2025년 사업 승인 접수만 남아 있다. 토지 확보도 80% 이상 매매 체결된 상태다. 서희건설에서 PF와 관계없이 토지 잔금을 지불하겠다고 밝혀 사업 진행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조합원 모집 가격은 22평형과 25평형이 4억 원대, 30평형은 5억 원대, 33평형은 6억 원대로 책정되어 있다.


2025년 하반기 착공을 시작으로 2028년 중반기에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지주택의 성공률이 낮다는 인식이 있지만, 하남 스타포레는 시공사가 선정되어 사업 승인 접수만 남은 상태로 안정성이 높다. 지금이 조합원으로 참여할 마지막 기회이며, 이후에는 일반분양으로 전환된다. 청약통장이 있어도 가산점 부족으로 매수 기회를 놓칠 수 있어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문의 1688-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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