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갖춘 만능 단지 '다(多)세권' 아파트를 아시나요

‘청약 불패’ 용현·학익지구에 다세권 대단지 ‘학익 루미엘’ 공급 중

아파트 시장에서 ‘다세권’ 단지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과거에는 학군, 교통, 직주근접 등 하나의 요소만 충족돼도 단지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하지만 수요자들의 아파트 선택 기준이 점차 높아지면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단지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 시장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다세권’ 아파트는 ‘스테디 셀러’로 통한다.


‘다세권’ 아파트는 다세권은 교육과 편의시설, 환경과 교통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아파트를 말한다.


예컨대 역이 가까운 역세권, 공원을 품은 ‘공세권’, 공원 녹지를 끼고 있는 ‘숲세권’, 슬리퍼 차림으로 편의시설 이용할 수 있는 ‘슬세권’, 각급 학교시설 통학이 쉬운 ‘학세권’ 등에서 2가지 이상의 생활인프라를 이용하기 편리한 아파트가 이에 해당한다.


이런 아파트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주거 편의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향후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어 신규 분양시장에서는 분양이 잘 되고, 기존 주택시장에서도 매매가 잘 된다.


특히 다양한 생활인프라 등을 갖춘 만큼 폭넓은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어 가격 상승이 꾸준해 청약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인천 서구 ‘신영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 전용면적 84㎡A(2022년 11월 입주)는 올해 6월 6억8000만원(11층)에 매매가 이뤄졌다. 이는 2023년 8월(4억7500만원, 22층)과 비교하면 2억원 이상 오른 가격이다.


가격 상승률이 높다보니 다세권 아파트는 청약시장에서도 인기가 높다.


얼마 전 한 부동산 정보업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상반기 수도권에서 분양한 57개 단지 중 21개 단지가 1순위 마감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런데 1순위 마감 성공 단지 중 약 86%인 18개 단지가 지하철역, 생활 편의시설, 공원 등을 모두 갖춘 다세권 입지(반경 1㎞ 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다세권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입지가 흔하지 않아 희소성이 강조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주거수요가 풍부해 하락장에도 집값 방어가 가능하며, 가치 상승 여력도 높게 나타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교통, 교육, 편의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단지는 최근과 같이 위축된 시장 속에서도 불패 요소로 꼽히고 있다”며 “청약 시장이 양극화되고 있고, 수요자들의 내 집 선택 기준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도 다세권 단지의 인기는 식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인천시 미추홀구에 슬세권·역세권·숲세권·학세권 입지를 갖춘 대단지가 아파트가 공급중이라 눈길을 끈다.

학익 루미엘 조감도2.jpg 학익 루미엘 조감도

(가칭)학익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525-2번지 일대 용현·학익지구 1-4블록에 선보일 예정인 ‘학익 루미엘’이 그 주인공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학익 루미엘'의 경우 토지를 100% 먼저 확보한 이후 조합원을 모집중인데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35층, 8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59·84㎡ 1065가구로 이루어져 있다.


학익 루미엘의 다양한 장점 중 하나는 ‘다세권’ 단지로 주거생활이 편리하다는 점이다. 먼저 이 아파트는 ‘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좋다.


특히 단지 인근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수인분당선 학익역이 2028년 개통 예정돼 있어 향후 신설 역세권 단지로서의 수혜도 누릴 수 있다.


여기에다 단지 주변 수인분당선 송도역엔 인천발KTX가 2026년 12월 개통 예정이고 시흥 월곶~성남 판교를 연결하는 월판선도 추가로 개통될 계획이다. 각종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슬세권’ 단지로서의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학익 루미엘은 단지 인근 학익역 일대에 대규모 상업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고 홈플러스, CGV, 메가박스 등도 가깝다. 또 인천 최초 시립미술관, 박물관, 예술공원 등이 들어서는 약 1만2000평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인 인천뮤지엄파크가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학익 루미엘은 또한 ‘숲세권’ 단지로서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인근 문학산에는 물론 캠핑 등을 즐길 수 있는 약 10만 평 규모의 그랜드파크가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고 옥련공원, 남항근린공원 등 녹지도 풍부하다.


‘학세권’ 단지로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에서 인천학산초가 도보 3분, 인주중이 도보 8분, 학익고가 도보 11분 거리에 있다. 여기에다 인하대, 인하사대부속초, 인천학익초 등 초·중·고와 대학교 통학이 쉽고 단지 인근에 4개 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내부는 전용 59㎡·와 84㎡의 인기 높은 중소형 타입에 혁신적인 평면설계로 공간에 여유와 편리함을 더했다.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과 단지 곳곳에 정원과 쉼터를 배치해 생활 속에서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학익 루미엘 관계자는 “학익 루미엘은 역세권·슬세권·숲세권·학세권 등을 갖춘 이른바 ‘다세권 입지’의 대단지 아파트로서 실거주 만족도뿐 아니라 전월세 수요 확보와 자산 환금성 측면에서도 장점이 많다”고 설명했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학익지구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학익 루미엘'의 경우 토지를 100% 먼저 확보한 이후 조합원을 모집하는 사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학익 루미엘’이 들어서는 용현·학익지구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5동과 학익1동 일대 260만8,000여㎡(1~7블록)의 부지에 조성되고 있는 미니 신도시급 도시개발사업지구다. 이곳에는 3만2,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이미 일부 들어섰거나, 앞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용현·학익지구는 규모가 워낙 크고 입지여건이 좋다 보니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 송도·청라국제도시에 이어 인천 신도시 ‘3강’으로 불리며 분양하는 아파트마다 족족 흥행 성공을 이어왔다.


용현·학익지구 1블록(이하 시티오씨엘, 1~9단지)의 경우 2021년부터 아파트 공급을 시작해 1·3·4·6단지에 이어, 7단지까지 모두 단기간에 100% 분양을 마치는 ‘흥행 대박’을 터트려 부동산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시티오씨엘의 이런 분양 성적은 부동산시장이 전반적으로 가라앉아 있는 와중에 거둔 성적이라 더 의미가 깊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티오씨엘 6단지(2024년 10월 분양)와 7단지(2025년 6월 분양)의 경우 까다로운 대출 규제에 따른 청약 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각각 평균 7대 1, 3.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시티오씨엘의 ‘청약 불패' 신화를 썼다는 분석이 쏟아졌다.


이런 상황 속에서 씨티오씨엘과 바로 연결된 연접 부지에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학익 루미엘‘은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인 공급가도 주택 수요자의 관심을 끄는 요인으로 꼽힌다. ‘학익 루미엘’은 현재 주변보다 낮은 3.3㎡당 1,400만원대에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이는 단지 바로 인근에서 지난 6월 분양한 시티오씨엘 7단지 평균 분양가(3.3㎡당 1,824만원)보다 낮은 가격이다.


문의 1522-9792

keyword
작가의 이전글풍부한 일자리·인구 유입 등에 업고 뜨거운 OO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