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2가구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 예고

“구리, 새로운 랜드마크 아파트가 온다”

- 구리시 대단지 공급 3곳에 불과, 노후 아파트 많아 대기수요 풍부

-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구리시 최초이자 최대 규모…수요자 관심 집중


경기 구리시에서 그동안 전례 없었던 분양 소식이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동안 신축 공급이 없었던 상황에서 매머드급 대단지로 공급되는 데다 지역 최초, 최대 타이틀을 갖춰 향후 지역 시세를 리딩하는 대장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리시는 노후 아파트가 많아 새 아파트에 대한 대기수요가 많은 상황이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12월 기준 구리시에 공급된 아파트 물량은 총 4만6,064가구(임대 제외)로 이 중 입주한지 10년 초과된 노후 단지는 약 76.81%(3만5,381가구)에 달한다. 이는 경기도 평균 노후 단지 비율 69.92%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대규모 단지 공급도 드문 상황이다. 올 12월 기준 구리시에 1,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공급된 아파트는 △구리갈매역세권A1신혼희망타운(1,182가구)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1,180가구)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1,096가구) 3곳에 불과하며, 2,000가구 이상 공급 사례는 전무한 상황이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위치도.jpg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위치도

이러한 가운데,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구리시 최초의 3,000가구 이상 초대형 단지로 공급된다.


경기 구리시 수택동 일원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 주상복합 2개 동), 총 3,022가구 중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수택동의 경우 1,000가구 이상 단지 공급이 전혀 없는 상황으로, 희소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추며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인근에 예정된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7,007가구)이 완료되면 총 1만여 가구가 넘는 주거타운이 형성돼 더욱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DL이앤씨, SK에코플랜트, GS건설과 같은 대형 건설사의 합작으로 지어지는 만큼, 차별화된 혁신 설계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하이니티’가 만드는 라이프스타일을 입주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단지는 입지 환경도 우수하다. 직선거리 800m 내에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이 위치해 있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노선을 이용하면 2∙8호선 환승역 잠실역까지 약 20분, 2∙5호선과 경의중앙∙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왕십리역까지 약 3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 서울 전역으로 출퇴근이 수월하다.


구리 도심권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롯데백화점, CGV, 구리전통시장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반경 1km 내에 구리초, 수택초, 토평중∙고, 구리여중∙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되어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가 들어서는 구리역 일대는 교통부터 교육, 생활, 자연 등 각종 생활 기반시설을 갖춰 주거 편의성이 뛰어난 곳으로 입주 후 대규모 인구가 유입되고 나면 주변의 주거 환경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여기에 구리시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총 3,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조성돼 벌써부터 분양 문의가 잇따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원(현장 부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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