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조망권 프리미엄 신축 아파트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
탁 트인 뷰(view)가 부(富)를 부른다…굳건한 조망권의 가치
바다·강·산·천·도심 등 조망여건 우수한 아파트, 전국 곳곳 지역 최고가 ‘우뚝’
높은 선호도 기반, 시장 영향 없이 몸값 상승세 뚜렷… 신고가도 속속
주거용 부동산 시장에서 '조망권'의 가치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역세권 등 교통환경과 명문학군 등이 집값을 결정하는 절대적인 요소였다면, 최근에는 삶의 질을 중시하는 주거 트렌드 확산과 함께 '탁 트인 뷰(View)'가 부(富)를 결정하는 핵심 잣대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평형 기준 서울 최고가 단지는 서초구 반포동 소재 ‘래미안 원베일리’다. 전용 84㎡ 타입이 72억원(6월)에 거래됐다. 한강 조망권이 강점이다.
아울러, 경기 최고가 단지는 관악산 조망여건을 갖춘 과천시 중앙동 소재 ‘과천 푸르지오 써밋’(28억원)이며, 인천 최고가 단지 역시 바다뷰와 시티뷰가 가능한 연수구 송도동 ‘송도 더샵 파크 애비뉴’(15억5000만원)이다.
지방도 마찬가지다.
부산에는 광안대교 조망이 가능한 수영구 남천동 ‘남천자이’가 지난해 11월 16억8000만원에 손바뀜 돼 지난해 국민평형 기준 최고가 단지에 이름을 올렸고, 강원도 최고가 단지 역시 공지천과 삼악산, 도심 뷰가 우수한 춘천시 온의동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8억3500만원)이다.
실제 바다·강이나 산, 화려한 도심 야경 등 차별화된 조망권을 확보한 단지들은 최근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국 곳곳에서 신고가를 기록하며 '조망권 불패' 공식을 입증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 만촌동 소재 ‘만촌역 태왕 디아너스’ 전용 84㎡B는 지난해 11월 신고가인 12억9500만원이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인 10억원 대비 2억9500만원(29.5%)이 뛴 것이다. 대구 연호산과 형제봉 조망 및 도심 조망이 가능한 단지다.
아울러, 경기 수원시 영통구 소재 ‘광교 에듀포레’ 전용 84㎡D 역시 지난해 11월 타입 신고가를 새로 썼다. 14억6500만원에 손바뀜 된 것으로, 종전 최고가 대비 6300만원이 올랐는데 원천호수 및 광교 호수공원 조망으로 주목받은 단지다.
이에 새롭게 수요자들을 찾는 분양단지 가운데, 각종 조망여건을 보유한 단지에 관심이 쏠린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조망권이 확보된 입지는 물리적으로 한정적일 수밖에 없어 희소가치가 매우 높다"며 "특히 '뷰'가 곧 자산 가치라는 인식이 확고해지면서, 조망권이 우수한 단지는 시장상황에 관계없이 굳건한 몸값 상승세를 기록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전문가는 이어 “하나의 조망권 보다는 두 개 이상의 자연 조망권을 갖춘 단지는 희소성으로 가치가 높다는 것은 이미 검증된 사실이며 높은 희소성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으며 내 집 마련을 위한 예비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기 충분하다”고 말했다.
다음은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멀티 조망권 프리미엄이 확보된 단지가 분양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신일이 인천 영종하늘도시 A19BL(1단지)과 A20BL(2단지)에서 신규 프리미엄 브랜드 ‘비아프’를 처음 적용한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가 분양중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전체 11개 동, 전용 84㎡·114㎡, 총 960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84㎡가 895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전체 가구의 95% 이상이 판상형 구조다.
최근 몸값이 높아진 분양가 상한제 적용되는 단지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1단지 약 1,617만원, 2단지 약 1,647만원으로 승인 관청의 분양가상한제 심사 결과보다 약 60~80만원 가량 낮게 책정됐다.
전체의 약 93%를 차지하는 전용면적 84㎡ 타입의 분양가격은 최저 4억7000만원대부터 형성돼 시장 수용 가격을 고려한 합리적인 수준이라는 평가다.
트리플 조망권과 초품아 입지를 갖춘 데다 제3연륙교 개통과 행정타운 조성 등 주요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인천대교와 서해 조망이 가능한 데다 광역교통망 개선 기대까지 겹쳐 주거 경쟁력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조망권 프리미엄이 높다는 평가다. 가구 위치에 따라 인천대교와 서해, 해변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주변은 공원과 단독주택, 상업용지 등 저층 위주로 조성될 예정으로 탁 트인 조망과 여유로운 개방감을 갖출 전망이다.
영종도의 단점으로 꼽히던 광역교통망도 개선될 예정이다. 2026년 1월 준공 예정인 제3연륙교(총연장 4.68㎞)가 개통되면 영종과 청라 간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된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진행되면 남청라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17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인천대교와 제3연륙교를 통하면 스타필드 청라(2027년 예정)와 서울아산청라병원(2029년 개원 목표) 등에 오가기 편하다. 영종도가 향후 청라·송도와 일상 권역을 공유하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단지 주변 인프라도 개선되고 있다. 최근 개발이 활발한 운남동은 행정·상업시설을 갖춘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단지는 운남동 상권의 중심축에 있어 영종도 내 이전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근에 우체국과 함께 영종구청(계획), 경찰서(계획) 등이 들어서는 행정타운도 예정돼 있다.
교육 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앞 초등학교(2029년 3월 개교 예정)는 지난해 7월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인천하늘고와 과학고·국제고 등 명문학군과의 접근성도 좋다.
분양 관계자는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는 트리플 조망권과 초품아 입지, 대규모 공원과 인접한 쾌적한 자연 환경 등 주거 선호도가 높은 입지 조건을 갖춘 데다, 분양가 상한제 심사 가격보다 낮게 책정한 합리적 분양가에 비규제 지역이라는 장점까지 더해진 단지”라며 “제3연륙교 개통을 비롯한 교통 개선과 행정타운 조성 등 개발 호재도 갖춰 실거주와 미래 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분양 관계자는 이어 “제3연륙교 개통과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가 예정되고 향후 서울과 청라, 송도 접근성 개선되는 등 영종의 생활권이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계약조건으로 계약금 5% 중도금 60%(이자후불), 잔금 35%이다. 입주는 2028년 8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문의 1800-2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