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이하 평균 매매가 1년 새 약 20% 상승…소형이 중형 제쳐
1~2인 가구 늘어나자 ‘4인 가족’ 평형 공식 깨지고, 주거 구조 변화
1~2년 전까지만해도 전용 84㎡는 4인 가족을 위한 대표적인 ‘국민평형’으로 인식돼 왔다.
그러나 고금리 기조와 자산 양극화, 1~2인 가구 증가 등 인구 구조 변화가 맞물리면서 주거 선호 기준이 달라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전용 59㎡의 청약 경쟁률이 84㎡를 크게 웃돌며 소형 평형으로 수요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이 같은 변화는 면적보다 입지를 중시하는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선호가 확산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자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소형 주택에 실수요가 몰리면서 가격 상승세 역시 중대형보다 가파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6억원 초과 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제한 등 강도 높은 금융 규제가 소형 선호를 더욱 부추긴 요인으로 꼽힌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청약 시장에서 전용 60㎡ 이하 소형 평형 수요가 중형을 처음으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를 면적별로 살펴보면 소형 21만8047명, 중형 21만7322명, 대형 4만9902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의 경우 전체 청약자 가운데 약 59.7%(17만7840명)가 소형 면적을 선택하며 경쟁률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수요 집중에 따라 소형 아파트 가격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전용 60㎡ 이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9억5613만원으로, 지난해 1월(7억9860만원) 대비 약 19.7% 상승했다.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 이후 지난해 10월 9억원을 넘어선 데 이어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소형이 중대형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사례도 등장하고 있다.
성동구 상왕십리동 센트라스 전용 59㎡는 지난 2월 4일 12억3500만원에 거래됐으며, 현재 호가는 13억~15억원 수준까지 상승했다. 같은 지역 ‘서울숲 푸르지오 2차’ 전용 59㎡ 역시 올해 1월 23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는데, 이는 동일 단지 84㎡ 최고가(22억원)를 웃도는 수준이다.
대출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로 소형 아파트가 핵심 입지 내 내 집 마련의 현실적 대안으로 인식되면서 2030세대 중심의 패닉바잉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자 면적보다 입지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화되며 동일 단지 내 59㎡가 84㎡보다 높은 가격에 계약되고 있는 것이다.
초소형 평형의 상승세도 두드러진다.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 전용 49㎡는 올해 1월 18억2500만원에 거래되며 처음으로 18억원을 돌파했으며 송파구 리센츠 전용 27㎡ 역시 지난해 12월 17억60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현재도 15억원 후반대에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전체 가구 중 1~2인 가구 비중이 63%에 달하는 구조적 변화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실수요 중심 시장에서는 더 이상 ‘큰 집이 곧 국민평형’이라는 공식이 통하지 않는 셈이다.
상품 경쟁력 개선도 소형 인기를 뒷받침하고 있다. 최근 분양 단지들은 발코니 확장, 수납 특화 설계, 3베이 구조 등을 통해 체감 면적을 넓히고 있다.
이에 따라 전용 59㎡도 과거 중형 수준의 공간 활용이 가능해졌으며, 건설사들의 콤팩트 특화 설계 도입으로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진 점 역시 청약 수요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아울러 관리비와 세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서울 신축 공급 구조 역시 소형 강세를 강화하고 있다. 재건축·재개발 단지는 조합원 물량을 제외하면 일반분양 물량이 제한적인 데다, 전용 84㎡ 이상은 공급 비중이 적어 희소성이 높다. 이에 따라 실수요가 59㎡ 이하 소형 평형에 집중되는 구조가 형성됐다는 평가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금리 상승과 세 부담이 중대형 수요를 위축시키는 반면, 1~2인 가구 증가와 주거비 부담은 소형 수요를 꾸준히 지지하고 있다”며 “전용 59㎡는 실수요와 투자수요를 동시에 흡수하는 대표적인 교집합 평형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때마침 서울 송파 석촌동과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에 전용 59㎡가 주력으로 공급되는 아파트가 선을 보이고 있어 수요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리버레이크 송파=대규모 개발사업의 수혜지인 서울 송파에서 미래 가치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석촌역 대우 리버레이크 송파'가 그 주인공이다. 대우건설(시공 예정사)이 서울 송파구 석촌동 287번지 일원에 시공할 예정이다.
‘석촌역 대우 리버레이크 송파'는 지하 5층~지상 35층, 총 380가구 규모(예정)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40㎡와 59㎡의 소형 평형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59타입은 이 단지의 주력 소형 평형 중 하나로, 전체 가구 수 내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40·59㎡ 혼합 구성이다.
조합원 모집가는 40㎡(19평) 5억대, 59㎡(19평) 9억대며 일부 가구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입지 여건도 뛰어나다. '석촌역 대우 리버레이크 송파'는 서울 지하철 8호선과 9호선 급행 환승역인 석촌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2호선 잠실역과 3호선 가락시장역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도로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에 있는 올림픽대로, 서하남IC 등을 이용하면 서울과 수도권 각 지역을 빠르게 오갈 수 있다.
주변에 대형 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잠실스포츠·마이스 복합 공간, 송파 ICT 보안클러스터,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인근 강남에도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강남대로 지하화 등이 진행 중이다. 뛰어난 입지 여건에 걸맞은 품격 높은 설계도 눈길을 끈다.
'석촌역 대우 리버레이크 송파'는 최근 1~2인 가구의 폭발적인 증가세에 맞춰 소형 고급 주거시설로 풀옵션 무상제공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여기에 다 같은 면적의 공간이라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최신 와이드 신평면 설계도 도입됐다.
'석촌역 대우 리버레이크 송파'는 또 입주민이 한 차원 높은 여가와 취미,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고품격 커뮤니티를 갖춘다. 이와 함께 입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단지 안에 친환경 자연 조경시설과 주민 운동시설도 조성된다. 주상복합 아파트인 만큼 단지 안에서 원스톱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근린생활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단지 주변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게 잘 마련돼 있다. 먼저 인근에 롯데월드타워, 롯데백화점, 가락시장, 서울아산병원, 송파구청 등 송파를 대표하는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여기에 쾌적한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단지에서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한강시민공원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편안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전반적으로 입주민의 힐링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입지 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명품학군도 눈길을 끈다. 단지 인근에 가락초등학교와 송파초등학교, 가락중학교, 일신여자중학교,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잠실여자고등학교, 가락고등학교 등이 있다.
송파구 마지막 5억원대 합리적 가격의 럭셔리 아파트라는 점도 주목을 받고 있다. '석촌역 대우 리버레이크 송파'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 일반분양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송파 중심 생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조합원이 주체가 돼 직접 짓는 방식의 아파트인 만큼 공급가격이 주변보다 낮고 청약통장이 필요없이 내 집 마련이 상대적으로 쉽다.
'석촌역 대우 리버레이크 송파'는 조합설립인가 신청이 완료되었으며 시행은 석촌역지역주택조합(가칭), 시공(예정)은 대우건설이다.
문의 010-7177-9868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쌍용건설이 경기도 부천시 괴안3D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수도권 비규제 지역 프리미엄과 서울 생활권 입지를 갖춘 새 아파트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20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7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84㎡ 230세대다.
일반분양 물량의 타입별 가구수는 ▷59㎡A 96세대 ▷59㎡B 130세대 ▷84㎡B 4세대로, 최근 주거시장에서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아진 전용면적 59㎡ 타입이 대거 포함된 것이 눈에 띈다.
청약일정은 2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3월 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한 만 19세 이상의 부천시 및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라면 세대주,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가능하다. 전매제한은 1년이지만 실거주 의무가 없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교통, 교육, 편의 등 주거 인프라를 두루 갖춘 뛰어난 정주여건을 자랑한다. 특히 지하철 1·7호선이 교차하는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이를 통해 가산디지털단지(10분대), 여의도(20분대), 서울역(30분대), 강남(30분대)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뛰어난 직주근접성을 자랑한다.
여기에GTX-B노선(예정)과GTX-D노선(계획), 서해선이 지나는 부천종합운동장역과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향후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단지는 인근 동곡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역곡중·항동중·역곡고 등 중·고교도 인접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또 주변에는 부천과학고의 개교도 확정돼 교육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인근에는 홈플러스,CGV, 역곡상상시장, 역곡남부시장, 홈플러스,CGV,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어린이공원과 항동근린공원, 푸른수목원, 항동저수지 등 대규모 녹지 공간이 조성돼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해외 고급주거 건축 실적 1위에 빛나는 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브랜드의 차별화 설계로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최고 35층 초고층으로 랜드마크 가치를 강화했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 단지는 서울 생활권을 공유하면서, 비규제 지역 메리트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층의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의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2613-3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