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외 변수로 인한 추가 상승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수요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 긴장 장기화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건설 원가 상승 압력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가 상승은 건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원유 가격이 10% 상승할 경우 주택 건축 비용은 약 0.09%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멘트·레미콘 등 주요 자재 비용 역시 동반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최근 건설공사비지수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건설업 평균 임금도 전년 대비 상승하는 등 공사비 전반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분양가 상승으로 직결되고 있다.
실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약 5273만원 수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 역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시장 흐름 속에서 이미 분양을 진행했거나 가격이 확정된 ‘기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향후 분양가 상승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확보한 단지들이 실수요자 및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공사비 상승과 금융비용 증가가 동시에 작용하면서 신규 분양 단지의 분양가는 구조적으로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런 시기에는 이미 분양가가 확정된 기분양 단지의 가격 경쟁력이 더욱 부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입지와 상품성이 검증된 단지는 향후 가치 상승 기대감까지 더해져 수요가 집중되는 흐름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다음은 경기, 인천에서 분양중인 새 아파트 현황이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신영의 대표 주거 브랜드 '지웰'과 대방산업개발의 '엘리움'이 적용된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이 분양중이다.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10개 동, 전용면적 49~122㎡의 1,595가구 규모 대단지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은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2차 계약금 무이자 대출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이에 입주 전까지 1차 계약금만으로 계약 유지가 가능하고 중도금 납입 전 전매도 가능하다.
또한, 향후 분양 조건 변경 시 기존 계약자에게도 동일한 조건이 소급 적용되는 계약조건 안심보장제까지 실시하는 등 안전장치를 강화했다.
또한, 이 단지는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자랑한다. 지하철 1호선 덕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최근 급행열차 정차역으로 추가 지정돼 출퇴근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이 밖에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추진,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 등 서울 접근성을 높일 대형 교통 호재를 보유하고 있다.
일대는 양주 옥정과 회천을 잇는 회천남로, 평화로, 3번 국도 등이 인접해 차량을 통한 지역 내외 이동이 편리하며, 향후 서울~양주 고속도로 및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 시 북부권과의 연계성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생활환경도 좋다. 덕계역 중심상권의 병·의원, 학원, 식당 등을 비롯해 이마트, LF스퀘어 등 대형 생활편의시설을 가까운 거리에서 누릴 수 있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앞둔 300병상 규모의 옥정 공공의료원 추진도 기대를 모은다.
우수한 교육환경과 자연·문화 인프라도 돋보인다. 올해 9월 개교 예정인 회천새봄초를 비롯해 개교가 계획된 회천4중학교(2027년 3월 예정), 양주2고등학교(2027년 3월 예정)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안전한 통학 여건을 갖췄으며, 덕계역 학원가도 가까운 학세권 단지다. 또한 수변공원, 고장산 등 쾌적한 자연환경이 조성돼 있으며, 경기북부 유아체험교육원, 양주아트센터(예정) 등 문화 인프라도 기대를 모은다.
최근 여가를 중시하는 트렌드에 맞춘 건강 특화 인프라도 눈길을 끈다. 단지 바로 앞에 25m 6개 레인의 실내수영장과 다목적 실내체육관, 헬스장 등을 갖춘 연면적 약 3,904㎡ 규모의 '덕계공업지구 체육공원'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영풍문고가 신간 및 스테디셀러를 큐레이션 하는 키즈라운지 연계 북카페, 국공립 어린이집, 피트니스, 건식사우나, 게스트하우스 등 전 연령대의 가족이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도 강점으로 꼽힌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은 전 가구에 3~4베이(Bay) 설계를 적용했으며 판상형과 타워형을 모두 도입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타입에 따라 거실부터 주방까지 일렬로 배치한 LDK구조, 1.5m x 1.2m 규모의 주방 대형창, 효율적인 ㄱ·ㄷ자형 주방, 호텔식 와이드 카운터형 세면대 등을 선보인다. 여기에 팬트리, 알파룸, 현관창고 등 풍부한 수납공간을 갖췄으며, 발코니 확장 시 유리 난간이 무상 제공되고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 2대도 제공될 예정이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의 견본주택은 경기 양주시 고읍동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9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10-3755-2225
●시흥거모 대방 엘리움 더 루체=경기도 시흥 거모지구 첫 번째 민간분양 아파트인 ‘시흥거모 대방 엘리움 더 루체’가 입주까지 계약금 5% 정액제로 초기 부담을 낮춰 분양중이다.
'시흥거모 대방 엘리움 더 루체'는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내S-2BL, B-2BL일원에 1, 2단지, 최고 23층, 7개 동, 총 682세대로 조성되며, 첫 번째 민간분양 아파트라는 점과 공공택지 분양가 상한제 단지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시흥거모 대방 엘리움 더 루체는 광폭 거실, 높은 주차 비율, 중대형 위주 평형 구성 등 실거주 편의성을 극대화 한 특화 설계가 특징으로 꼽힌다.
시흥거모 대방 엘리움 더 루체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공세권' 입지가 큰 장점이다. 단지 인근에 다양한 공원과 녹지 시설이 계획 및 조성되어 있다.
단지 인근으로 산들공원과 수변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도심 속에서도 풍부한 녹지와 산책로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대규모 공원 시설이 인접해 있어 운동 및 여가 생활이 편리하며,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공세권·숲세권'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대방 엘리움은 전 세대 100% 4베이 판상형 구조의 맞통풍 설계로 채광과 환기가 우수하며, 타사 대비 넓은 5.5m(122타입 기준) 광폭 거실 특화설계로 여유로운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122타입 기준, 방 5개로 실사용면적을 극대화하였으며, 와이드형 주방(옵션 선택 시), 통합 팬트리 공간 등 고객의 니즈에 맞는 특화 설계를 반영했다.
또한, 유리난간 창호를 적용하여 탁 트인 전망과 개방감은 물론 시흥거모지구 랜드마크 단지로 가치를 확보했다.
시흥거모 대방 엘리움 더 루체의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의 건강 관리와 여가, 자녀 교육을 위한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높일 전망이다.
입주민의 체력 단련을 위한 피트니스 센터와 날씨에 상관없이 스윙 연습이 가능한 실내 골프연습장이 조성된다.
교육 및 학습 공간으로 자녀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돕는 스터디룸과 아늑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는 작은도서관(북카페)이 마련된다.
휴게 및 공용 공간도 제공되는데 단지 방문객이나 입주민이 머무를 수 있는 웰컴라운지와 이웃 간 소통을 위한다채로운 휴게공간이 단지 곳곳에 배치되며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의적인 놀이 기구와 안전 설계를 적용한 키즈 플레이 존(어린이 놀이터)이 들어선다.
또한, 세대 당 약 1.86대 1(1단지 기준)의 넉넉한 주차대수로 늦은 시간 이중 주차 스트레스 없이 주차가 가능하다.
인근 교통환경으로는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신길온천역이 인접해 위치하고 있으며, 서해선, 신안산선(예정)을 이용할 수 있는 시흥시청역과 초지역을 통해 다양한 수도권 광역철도망을 이용함으로써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높은 접근성을 갖췄다.
더불어 시흥 배곧서울대병원(29년 개원예정), 시흥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트레이더스안산점, 롯데백화점안산점 등 주변 생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단지 인근 도일초등학교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시흥거모지구 내 계획 예정인 중학교(거모1중)와도 도보 5분 거리 입지에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다.
분양문의 1555-3766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신일은 인천 영종하늘도시 A19BL(1단지)과 A20BL(2단지)에서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를 분양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전체 11개동, 총 960가구(1단지 444가구·2단지 51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와 114㎡의 타입으로 구성된다.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A19·A20 블록)의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의 건강과 편의를 고려한 프리미엄급 시설로 구성된다.
대표적인 커뮤니티 시설로는 영종 지역 내 희소성 높은 단지 내 수영장이 조성되어 사계절 내내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일상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사우나 시설이 완비되며 날씨와 상관없이 연습이 가능한 골프연습장과체력 단련을 위한 운동 시설과 요가, 필라테스 등을 즐길 수 있는피트니스 센터 및 GX룸공간이 제공된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1.5대로 넉넉하게 확보했고, 확장형 주차면도 법정 기준 30%를 크게 웃도는 50~53% 수준으로 계획했다.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는 바다와 대규모 공원을 동시에 누리는이른바 '공세권'과'수세권'입지를 핵심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약 177만㎡(약 53만 평) 규모의 대형 수변공원인 씨사이드파크(Seaside Park)가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서해 바다와 맞닿아 있어 산책 및 여가 활동이 용이하며, 일부 세대에서는 탁 트인 공원 및 바다 조망(오션뷰)이 가능하다.
인천 영종국제도시의 교통 지형이 바뀌었다. 영종과 청라를 잇는 청라하늘대교가 올해 1월 5일 정식 개통되면서, 영종은 더 이상 ‘공항 섬 도시’가 아닌 서울과 직결된 생활권으로 재편되고 있다. 교통 접근성 개선 효과가 가시화되자, 운서역 일대를 중심으로 한 직주근접 주거지의 가치가 다시 부각되는 모습이다.
청라하늘대교는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4.68km, 왕복 6차로 규모의 해상 교량이다. 청라하늘대교의 개통은 수도권 서부권의 물류, 관광, 주거 생활권을 통합하는 가장 큰 교통 호재이며, 개통과 함께 영종에서 청라까지 이동 시간이 10분대로 단축됐고, 이를 통해 여의도·마곡 등 서울 서부권 접근성도 크게 개선됐다.
이 단지는 세대위치에 따라 인천대교·오션뷰·씨사이드파크의 트리플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앞 초등학교는 2024년 7월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고 2029년 3월 개교가 예정돼 있어 초품아 입지를 갖췄다.
인천하늘고·과학고·국제고 등 명문학군으로의 원활한 접근성으로 초·중·고로 이어지는 교육 인프라도 탄탄하게 마련돼 있다. 약 177만㎡(53만평) 규모의 씨사이드파크와 맞닿은 공세권 입지에 더해, 인근에는 우체국·영종구청(계획)·경찰서(계획) 등이 들어서는 행정타운 조성도 예정돼 있다.
분양 조건도 실수요자의 부담을 낮췄다. 이 단지는 계약금 10%에서 계약금 중 5%만 납부하도록 조건을 조정했다. 특히 계약금 중 5% 가운데 1차 계약금은 1천만원만 납부하면 된다. 통상 분양 계약 시 분양가의 10~20%에 해당하는 계약금을 일시에 마련해야 하는 점을 고려하면, 소액으로 계약이 가능하도록 한 셈이다.
분양문의 1800-2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