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超) 저금리 시대…초 역세권 주거용 오피스텔 각광

한국은행이 지난 18일 기준금리를 전격인하한데 이어 연내 추가 금리인하도 검토하고 있어 초 저금리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 등 추가 규제를 예고하고 있는 아파트 시장에 비해 금리에 민감하고 규제가 덜한 주거용 오피스텔로 투자자들이나 실수요자들이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도보 1~2분거리 이내에 초역세권 입지에 공급되는 주거용 오피스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


출퇴근이 편리한 초역세권 단지는 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각종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은데 이러한 초역세권 입지를 특급 입지 또는 황금 입지라고 불린다.


오피스텔의 가치는 입지조건이 크게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오피스텔의 희소가치가 높은 지역일 경우, 분양이 조기에 마감되는 사태도 벌어진다.


출퇴근이 편리한 초역세권 단지는 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각종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


초역세권에 입지한 오피스텔은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가 선호되기 때문에 역과 가까울수록 임대료가 차이나기도 한다.


역과 가까울수록 임대료가 높은 편이다. 이른바 '초역세권'이 우대를 받는다는 얘기다. 그렇다보니 초역세권 오피스텔은 불황기에도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로 주목받고 있다.


임차인 입장에서 초역세권 오피스텔은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출퇴근에 유리하다보니 20~30대 직장인들에게 관심을 받는다.


역세권은 주변에 형성되는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역을 중심으로 유동인구 증가가 증가하다보면 일대에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가능성이 높아 좀 더 편리한 주거환경으로 개선되는 게 보통이다.


초역세권 오피스텔은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만족하기 때문에 불황에도 꾸준한 시세를 유지하는 편이다.


실제로 수원역의 역세권과 비역세권 간 임대료 차이는 크다. 수원역 4번 출구 바로 앞 세진브론즈빌(2006년 준공)은 전용 53㎡가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80만원이다. 그러나 이와 달리 역에서 도보로 10분가량 떨어져 있는 대주파크빌(2006년 준공) 전용 55㎡는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60만원 선으로 거래되는 실정이다.


물론 초역세권 입지가 선호되는 것은 맞지만 추가적으로 체크사항이 있다. 초역세권 입지 오피스텔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가 돼가고 있지만 인근에 교통망, 생활 인프라, 상업시설, 공원 등이 잘 갖춰진 오피스텔을 택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는 “초 저금리 시대에 투자 1순위인 초역세권 오피스텔은 입지면에서도 각광을 받지만 주변에 개발호재까지 더해준다면 미래가치까지 기대해 볼 수 있어 투자 선호도가 높다”며 “다만 마케팅할때는 초역세권이라고 홍보하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어 실제 현장을 방문해 위치와 역과의 거리도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수도권에 분양중인 초 역세권 주거용 오피스텔 현황

오류동 아델리아 조감도.jpg 오류동 아델리아 조감도

●오류동 아델리아=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55-19번지 외 7필지에 선시공·후분양 오피스텔인 오류동역 아델리아가 분양중이다. 연면적 6,520.95㎡, 지하 2층~지상 17층, 1개동, 오피스텔 176실, 근린생활시설 2실로 공급되며 총 주차대수는 91대다. 1호선 오류동역 3번출구 도보 1분거리 초역세권 입지로 A, B, C타입 3가지로 A타입 32실, B타입 80실, C타입 64실 총 176실로 구성되며 전체 호실이 1.5룸 풀퍼니시드로 설계된다. 전용면적 기준 21㎡~28.77㎡로 약 80실이 선호도가 높은 양창구조며 각 실에서 오류동역 문화공원, 광장, 개웅산 공원 등을 바라볼 수 있는 멀티 조망권을 갖췄으며 개봉공원, 푸른수목원, 안양천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1호선 오류동역을 통해서는 용산역까지 22분, 시청역까지 30분이면 도달 가능하며 인천역까지는 42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또 단지 인근 지하철 7호선 천왕역과 온수역을 이용하면 강남권 및 광명시와도 접근이 수월해 직장인 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 오류IC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은 물론 인천공항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서부간선,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6번국도 등 사통팔달의 도로망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차량을 이용해 이동하기에도 적합한 광역 도로망이 조성되어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주민센터 등 관공서가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며 사업지에서 도보로 오류시장을 이용할 수 있다. 고척스카이돔, 디큐브시티,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등 문화시설도 가까우며 매봉산, 개웅산, 천왕산, 궁동 생태공원, 푸른수목원 등 녹지공간 또한 풍부하다. 이외에도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 롯데마트 구로점 등 대형 쇼핑공간과 구로 성심병원 등 대형병원 이용도 편리하다. 오류동 아델리아가 들어서는 오류동 주변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16만여 종사자와 서울한영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유한대학교, 성공회대학교 등 여러 대학이 인접하고 있어 오피스텔 공실률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임대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오류동역 아델리아가 조성되는 구로구 오류동은 각종 개발호재가 맞물리면서 더욱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출 예정이다. 2018년 구로구 구정 운영방향에 따라 오류동역 일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8만4139㎡ 부지의 행복주택 4개 동과 오류1동 주민센터 복합화사업, 오류시장 정비사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오는 2020년까지 최첨단 ICT산업단지로 변모할 온수산업단지의 개발과 고척동에 조성되는 2214여 가구의 고척뉴스테이, 개봉동 일대 1089여 가구 규모의 개봉뉴스테이도 진행 중이다. 문의 1600-2463

e편한세상 시티 과천 오피스텔 조감도.jpg e편한세상 시티 과천 오피스텔 조감도

●e편한세상 시티 과천=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1-22번지 일원에서 e편한세상 시티 과천 오피스텔이 분양중이다. 역에서 100m 이내의 초역세권 단지로 지하 7층~지상 28층, 1개동, 전용면적 25~82㎡, 총 549실로 구성된다. 지상 1~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돼 단지 내에서 편리한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과천시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 생활 인프라, 자연환경, 명문학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로 과천시 최초의 브랜드 대단지 오피스텔인데다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춘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과천의 높은 미래가치를 선점할 수 있을 전망이다. 먼저, 과천시 갈현동과 문원동 일대 22만여㎡ 부지에 지식정보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1조6,840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며, 지식기반서비스업, 지식기반제조업과 함께 6개의 첨단 산업기술과 4차산업 관련기술, 미래성장동력 19대 기술 등 유망 벤처·창업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 10월 대형 컨소시엄 21개사가 지식기반산업용지 계약체결을 완료했다, 이에 향후 4만 6,000여명의 고용효과가 기대된다. 여기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의 호재도 예정돼 있다. GTX C노선은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 상태다. GTX-C노선 정차 예정지가 단지에서 도보 3분거리 내에 개통이 될 예정으로, GTX-C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 출퇴근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문의 010-2732-9283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조감도.jpg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조감도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대림산업이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621-1번지 일대에 짓는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으로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단지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6㎡, 83㎡로 구성됐으며 총 225실 규모다. 세부 면적별로는 ▲66㎡A 45실 ▲83㎡B 180실이며 올 4월 분양된 아파트는 70·84㎡ 총 552가구다.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오피스텔은 1인가구, 신혼부부 등 소형 가구를 위한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또 지하철 경의중앙선 일산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며 이곳에서 급행 기준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까지 18분대, 홍대입구역까지 23분대, 용산역까지 32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대형 교통호재가 잇따라 발표되며 트리플 역세권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먼저 대곡-소사 복선전철(서해선)의 일산역 연장과 관련해 5월10일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또 인천지하철 2호선을 검단신도시, 김포를 거쳐 일산역까지 잇는 사업도 적극 추친 중이다. 여기에 지난해 12월 착공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2023년 예정) 개통 시 일산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 15분대, 삼성역까지는 20분대로 도착 가능하다. 문의 031-921-0777

수원역 센트럴시티뷰2차 조감도.jpg 수원역 센트럴시티뷰2차 조감도

●수원역 센트럴시티뷰2차=7월경 오픈하는 수원역 초역세권에 오피스텔 ‘수원역 센트럴시티뷰2차’가 분양홍보관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 해당 사업지는 수원역 일대의 산단을 중심으로 한 직주근접성과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약 530여 개의 기업체가 입주하고 1만1000여 명이 근무하는 수원산업단지를 비롯해 2020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멀티플렉스인 ‘도이치오토월드’와 현대화 자동차 매매단지인 ‘SK V1 모터스’ 등이 완공 예정이다. 아울러 BT(생명공학), NT(나노기술) 등 기술 집약 산업을 육성하는 35만㎡ 규모의 R&D 사이언스파크, 수원 스마트폴리스 시티 조성사업 등 대규모 개발이 확정돼 있다. 이와 더불어수원시의 도시재생 프로젝트 및 팔달구 재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추후 GTX C노선과 수인선 수원발 KTX등의 교통호재와 수원시 재개발등의 수원역 인근 개발호재와 맞물려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타운(백화점, 마트, 쇼핑몰), AK타운 등과 수원역 환승센터와 연결되는 KCC몰(예정), 스타필드 수원점(예정)이 있다. 또, 수원 최대 상권인 로데오 거리와도 연결되고, 롯데시네마ㆍCGV 등 다수의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수원역 센트럴시티뷰’는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300-16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2층, 1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총 130 가구 24개 호실의 상가로 이뤄지고 지하 5층까지 100% 1:1 자주식 주차방식을 적용한다해당 오피스텔은 수원역 초역세권의 단지로,. 최근 확정된 GTX C 노선과 수원발KTX, 경부선, 호남선 등 주요 철도와 지하철 1호선, 분당선, 수인선(예정) 환승역인 수원역과 도보 5분 내 거리에 있다. 특히,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수원-삼성구간까지 20분대로 진입 가능해졌고, 청량리 등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입주는 2021년 7월이다. 문의 1833-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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