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강사 이동영 작가님의 특강 후,

by ligdow


-2018년 4월~5월, 글쓰기 수업 후기-



그 후 2026년 1월 4일 오늘, 8년 만에 이동영 작가님을 줌에서 다시 만났다. 예정된 시간보다 훨씬 길게 이어진 강의는 내 상황에 맞춰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짚어주는 맞춤형 특강이었다. 무엇보다 글쓰기 강사로서 핵심을 정확히 짚어내는 설명과 수강생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에너지가 인상 깊었다. 강의하실 때 더 힘이 넘치신다는 작가님의 모습은 여전히 그대로였다.




-오늘의 특강 후기 중-

브런치북을 완결하고 잠시 숨을 고르던 중 작가님의 코칭을 받게 되었습니다. 책 출간을 목표로 달려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감이 흐려졌고, 아쉬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있던 때였습니다.

그런 제게 작가님은 제자리에서 망설이던 발걸음에 다시 용기를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특히 출판사 투고를 고민하는 제 상황에 맞춰 현실적인 조언과 방향을 제시해 주셔서 ‘일단 해보자’는 마음으로 도전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8년 전, 작가님의 수업 수강생으로 주말마다 서울에 올라가 글쓰기의 즐거움을 배웠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오늘, 다시 한번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이번 코칭은 충분히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한 걸음씩 나아가 보려 합니다.






‘너도 작가가 될 수 있어’

이동영 작가님의 책 -2019년 6월 출간-

나의 글쓰기 선생님이셨던 분이 책을 출간하셨다는 소식에 기쁜 마음으로 구입했던 기억이 난다.

다음에 북토크 갈 때 꼭 챙겨 가서 늦은 사인을 받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