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듐의 숨결

11. 학회유니온 10개년 계획

by 트럼펫MARK

학회 유니온은 로듐과 인청동 기반 기술을 공유하며, 장인과 연구자 네트워크 확장하고, 장인과 연구자들은 새로운 모델의 프로토타입을 시험하며, 서로의 기술과 지식을 공유했다.


그들은 알았다.


절대 트럼펫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음을...


울림의 혁신은 이제 시작일 뿐이며, 미래의 연주자들이 손끝에서 새롭게 경험할 세계를 만드는 것이 그들의 다음 사명이었다.




바로 학회유니온의 미래 10년 계획. 이민기(마크)는 학회 창립 기념 회의에서 발표했다.


“앞으로 10년, 우리는 단순히 악기를 만드는 것을 넘어, 음악과 과학, 장인 기술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입니다.”


1~3년: 입문용 YTR-2330R LT와 맞춤형 모델 보급 확대, 주요 학교와 오케스트라에 표준화


4~6년: 극한 음역과 새로운 공명 연구 완료, AI 기반 음향 분석 시스템 완성


7~10년: 절대 트럼펫 세계 투어, 혁신적 콘서트 시리즈, 장인·연구자·연주자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 운영


이민기(마크)는 이제 정식 학회소속이 된 장인들과 연구진을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우리의 목표는 이제 단순한 울림이 아닙니다. 전 세계 연주자가 손끝에서 경험할 수 있는 울림의 혁신입니다.”




전 세계 연주자 협업 프로젝트가 시작.

학회는 전 세계 연주자를 대상으로 한 협업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목적은 각 지역 연주자의 연주 스타일, 문화적 특성, 호흡 패턴, 연주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는 프로세스였다. 이 과정에서도 철저하게 지역별 음악학교, 오케스트라와 협력하였다.


연주자 맞춤형 울림 시뮬레이션은 성공적이었다.


계속이어진 장인과 연구자가 최적화된 프로토타입 제작 결과 유럽 오케스트라에서는 클래식 콘서트 전용 모델이 시판되었고,


북미 재즈 클럽에서는 즉흥과 빠른 패시지 최적화 모델이 시판되었다.


아시아 전통 음악 연주자와 협업한 지역 특화 음색 모델은 지역에서 큰 인기를 거두었다.


연구자들은 각 모델 데이터를 학회 서버에 기록하고, AI 분석으로 글로벌 표준화 음향 라이브러리를 구축했다. 절대 트럼펫은 지속적으로 세계 투어에 신경을 쓰고 있었다.




2027년, 학회는 세계 12개 도시를 순회하는 절대 트럼펫 글로벌 투어를 시작했다.


런던 로열페스티벌홀, 뉴욕 카네기홀, 빈 무지크페라인, 도쿄 산토리홀, 서울 예술의 전당 등


각 콘서트는 단순 공연이 아니라, 연주자 맞춤형 절대 트럼펫 체험 세션을 병행하는 것이었다.

청중과 연주자는 악기의 울림을 직접 체험하며, 음향 데이터가 실시간 학회 서버로 전송하였다.


마크는 공연 중 청중들에게 말했다.


“여러분, 오늘 들으신 울림은 이제 단순한 트럼펫이 아닙니다.

전 세계 장인과 연구자, 연주자가 만든 울림의 혁신입니다.

이 소리를 통해 우리는 음악과 과학, 기술의 경계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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