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Dec 04. 2024
정처기 응시자격 빠르게 갖추고 필기 시험 원서 접수까지
▼▼▼ 무료 상담 받으러 가기 ▼▼▼
안녕하세요
정처기 응시자격 빠르게 갖추고
필기 시험 원서 접수까지 할 수 있었던
김O중이라고 합니다
저는 2년제 전문대를 졸업하고
전공을 살려 취업을 했었는데
막상 그렇게 적성에 맞지도 않고
급여나 대우도 불만스러웠어요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이직을
하기로 마음먹게 되었고
여러가지를 찾아보다가 아무래도
현대 사회에 IT가 뜨고 있다보니
그 쪽으로 알아보기로 했었죠
일단 스펙으로 쓸 수 있는
뭐라도 있어야 취업이 가능할 것 같아
소프트웨어 개발이랑 관련있는
정보처리기사를 따는게 좋아보였어요
그럼 어떤 것부터 준비해야 될지
관련 정보를 모아보기로 하고
정처기에 대해서 검색을 해봤더니
이게 국가기술 시험이라서
아무나 딸 수는 없더라고요..
우선 정처기 응시자격 먼저
갖춰야 원서 접수가 가능했는데
크게 학력이랑 경력 두가지로
나뉘어져 있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관련 학과로 4년제 대학을 나왔거나
실무 경력이 있어야 된다는데
저는 전문대를 나왔고 이제서야
이 분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어
아무것도 갖춰진 게 없어
막막하기만 했죠..
그렇다고 이제와서 다시 수능을
공부해서 입학한다는 게
직장을 당장 그만둘 수는 없으니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도 했고
지금 경력을 쌓자고 회사에
이력서를 내더라도
저를 받아줄만한 회사가
있을리가 없었죠..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 하고 있던 차에
교육부 제도를 통해 106점을
모으게 되면 정처기 필기 시험에
원서를 접수하는게 가능하다더라고요!
당장 학력이나 경력으로 조건을
갖출 수 없는 제 입장에서는
이게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어떤건지 살펴보니까
쉽게 온라인으로 대학 과정
수업을 듣는거였는데
이게 일반 학교에서 들은거랑
똑같이 인정을 해주는거라
정처기 응시자격 갖춰서
필기로 넘어갈 수 있다고 했어요!
게다가 평생 교육이라서 다른 것보다
난이도도 수월하게 되어있다고 하고
인강으로 듣는거라고 하니까 직접
오프라인으로 나가지 않아도 돼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상황에서도
충분히 병행할 수 있을 것 같았죠
그리고 응시자격을 빠르게
갖추는 게 가능했던 이유가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점수를
모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원래는 106학점을 수업으로만 채우면
2년 반 정도가 걸린다고 했는데
저는 이미 나왔던 대학교에서
들었던 학점을 가져올 수 있었고
추가적으로 자격증을 하나 땄더니
한학기만에 끝나더라고요!
남은 점수들은 모두 온라인 수업으로
편하게 채우기 시작했었는데
이게 따로 정해진 시간표가 없고
올라오는 동영상을 끝까지
시청해주기만 하면 출석이 되는거라
낮이든 밤이든 아무런 상관없이
볼 수 있는게 편하더라고요
가끔씩 야근이나 회식 아니면
개인 일정이나 약속때문에
못 듣고 넘기게 되는 날도 있었는데
인정해주는 기간이 14일이라서
크게 스트레스 받는 것도 없이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처기 응시자격 만들면서
시험 공부를 하기도 했었죠
그러다보면 이것도 대학 과정이라서
중간에 과제랑 시험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필기 과목들에 집중하면서
이건 틀어놓기만 했다보니까
놓친 부분이 많아 조금
자신감이 떨어지긴 하더라고요..
이 때 멘토쌤한테 말씀드려보니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노하우나
여러가지 요령들을 주셔서
어려워서 막히는 부분 없이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정처기 응시자격
빠르게 한학기만에 만들고
필기 시험 원서 접수를 했는데
다섯 과목이 출제되었고
객관식으로 풀면 됐어요
이건 최소 40점은 넘으면서
평균이 60 이상 나와야 합격이라
그래도 자신 있었던 소프트웨어랑
데이터베이스 쪽에서 최대한
점수를 끌어올리려고 했고
나머지는 커트라인만 넘겨서
통과할 수 있게 전략을 짰더니
다행히 한번에 실기로
넘어갈 수 있었어요!
정보처리 실무라는 거였는데
직접 작업을 하는건 아니었고
이론으로 배운 걸 서술형처럼
풀어서 제출하면 됐습니다
이것도 60점은 넘어야 합격이라
이왕 여기까지 온 거 최대한 집중해서
한번에 끝내보려고 노력했더니
진짜 통과해서 정처기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