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품위생사 자격증 취득해서
취업 성공한 최O영이라고 합니다
저는 남들보다 빠르게 1년을 줄여서
라이선스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혹시나 알아보고 계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어떻게 했는지 공유해드리려고 해요
이전에는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바로 일을 시작하려 했지만
마음처럼 잘 되지는 않았고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냈어요
요리를 하는게 적성에 잘 맞았지만
안정적이지는 않았어서
아예 전문적으로 준비를 해서
취업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다가
식품위생사를 알게 된건데
미래 전망도 좋고 수요도 괜찮아
진로를 잡아보기로 했어요
그러려면 자격증이 있어야 되는거라
이건 어떻게 하면 딸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소독이나 보건관리 같은
업무도 같이 하다보니까
기본적인 전문지식은 어느정도
있어야 되는 면허라서
식품위생사 자격증을
아무나 다 취득할 수는 없었고
정해져 있는 조건을 갖춰야 됐어요
보건 또는 위생에 관한 학위를
취득한 사람이거나
아니면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시험을 볼 수 있다고 나와 있었는데
저는 지금껏 알바만 하던 고졸이라
아무것도 해당되는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대학에 가서
졸업을 해야되나 싶기도 했지만
지금 당장 하던 일을 관둘 수는 없으니
온라인으로 할 수 있을만한
방법을 찾아봐야 됐습니다
그러다 방통대에 진학해서 식품학
학사를 받아도 된다는 걸 알게 됐죠
인강을 들어주면 되는거니까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었는데
이것도 먼저 조건을 갖춰야 됐지만
저는 교육부 제도를 써서 해결했습니다
이게 나라에서 주관하고 있는
평생교육이라는 거였는데
원래 식품위생사 자격증 따려고
방통대에 편입으로 진학하려면
대학을 어느정도는 다닌게
있어야 지원을 할 수 있었는데요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더라도
원서를 쓸 수 있는 거였어요
따로 내신이나 수능 필요 없이
고졸이면 누구든 시작할 수 있었고
직접 통학하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어르신 분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거라
난이도 자체도 낮게 되어 있다길래
식품위생사 준비하기
가장 효율적일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처럼 자격증 따려고
활용하는 분들도 많다고 했고
대학원이나 편입 등등
여러가지로 쓴다고 했어요
남들보다 빠르게 자격증을 따려면
63점을 모아줘야 됐는데
이게 2학년까지 다닌거랑
비슷한 정도라고 하길래
그만큼의 시간 투자는
해야되는거 아닌가 싶었어요
알고보니까 이게 1년 동안 들을 수 있는게
42점으로 제한이 되어 있어서
결국에 식품위생사 자격증 따려면
처음부터 다니는 거랑 비슷하게 걸렸어요
그것보다는 그래도 빠르게
마무리를 하고 싶었다 보니까
다른 방법은 없는지 찾아봤는데
꼭 수업으로만 들을 필요 없이
다양한 수단들을 활용해서
대체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먼저 간단하게 딸 수 있는
자격증을 취득해주기로 했는데
식품이나 위생 요리 음식 이런 쪽에
연관되어 있는거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틈틈히만 봐줘도
금방 딸 수 있는 정도였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수월하게 따니까
나머지는 그냥 온라인 수업만 들어도
필요한 점수를 채울 수 있더라고요
이렇게 하니까 두 학기만
강의를 들어주면 끝이었고
식품위생사 자격증 따는 걸
남들보다 1년은 앞당길 수 있길래
본격적으로 온라인 수업을 들으며
점수를 채워나가기 시작했는데요
이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편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매주 같은 요일마다 올라오는
동영상 강의를 들어주면 됐는데
이 때 시간표가 있는게 아니라서
제 마음대로 들을 수 있다는게 좋았고
2주 안으로만 봐주면
출석으로 인정이 되니까
조금 뒤로 미뤄놨다가 주말 같은 날
한꺼번에 볼 수도 있었어요
이거는 방통대 가서 식품위생사
준비할 때에도 비슷하다고 하길래
미리 연습해본다는 느낌으로 해줬어요
물론 이렇게 강의만 듣는다고
다 마무리를 할 수 있는건 아니었고
과제 제출이랑 중간 기말고사 같은
평가요소들도 챙겨줘야 됐는데
다행히 이 때는 멘토님이
여러가지 노하우랑 꿀팁을 주셨어서
그걸 활용해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식품위생사 자격증 따려고
방통대 편입한 이야기를 적어봤는데
솔직히 알아보기 시작했을 때는
너무 오래 걸린다는 점이
조금 마음에 안들었었는데
처음부터 다니는 것보다
1년은 빠르게 마무리를 해서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따라잡은 느낌이라
하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혹시나 저랑 비슷한 상황이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 글 참고하셔서 방법대로
진행해보시는 것도 좋아보여요
자세한 건 선생님이랑
이야기 해보시기를 바라고
저는 이만 긴 글 마치고
물러나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