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SO 국제심사원 내부 선임 9001 45001
14001 단기간에 준비했던 김*명입니다
저는 원래 4년제 공대를 졸업하고 나서
중견기업 품질관리팀에 입사를 했어요
그렇게 좋은 학교를 나오지 않았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던 터라서
취업 결과 자체에 만족을 하고 있었고
나름대로 열심히 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연차는 계속해서
쌓이는데 반해 회사 내에서의 직급이나
연봉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지금 직장을 다니면서도
처우 개선이나 이직을 위해서라도
추가적인 스펙을 만들어야겠다 싶었고
그러다 알게된 게 바로 ISO 자격증이었고
얼핏 들어본 적이 있기는 했지만
제대로 안 건 이번이 처음이었죠
알아보니 ISO라는 게 취득 과정도
까다롭고 기간도 오래 걸린다는데
저는 단기간에 준비할 수 있었고
그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서
한 번 글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ISO 국제심사원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알게된 건 어떤 건지였어요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라고 해서
ISO는 국제표준화기구의 약자였는데요
제품이나 경영시스템의 기준이나
표준을 정하는 기관의 명칭이었죠
사실 저는 이런 거에 대해서
솔직히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게 기업이나 기관들이 효율을 위해
꼭 맞춰야 되는 국제 규격이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인증마크나 자격증의
의미보다는 이런 시스템을 만들거나
처리할 수 있는 전문가의 개념이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조직에서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가
생각한 것보다 가치가 컸습니다
실제로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은 기업은 해외 무역이나 거래 시에
좀 더 우선시되는 부분이 있었고
이외에도 안전보건, 산업안전, 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이 인증을 받기 위해서
준비하는 기업들이 예상보다 많았죠
근데 제가 단순히 ISO 하나라고 생각한 게
알고 보니 분류가 되게 여러가지였어요
심사원의 등급도 나뉘고 영역이 다 있었고
그 중 자기가 필요한 걸 구비하는 거죠
보통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건
ISO 9001 45001 14001 인데
ISO 9001의 경우 품질경영시스템으로
제조업이나 서비스업 등에 쓰일 정도로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졌더라고요
저 같이 품질팀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어울리는 거였기도 하고요
ISO 45001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라고
산업현장에서 크게 쓰이고 있었는데
약간 산업안전기사나 건설안전기사 같은
안전관리자들을 위한 스펙이었습니다
어지간한 제조업에서는 다 통용이 됐고
건설사에서도 많이들 쓰고 있었어요
마지막 ISO 14001은 환경경영시스템인데
요즘 기업들이 ESG 경영을 한다고 해서
인프라나 체계적인 부분, 마케팅 등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
그런 시스템에 관련된 부분과 관련된 거라
담당자 채용 시에 공고에 우대를 해준다고
올려놓는 기업들도 많이 있었어요
근데 ISO 9001 45001 14001 과정이
단순히 자격증 하나 취득인 줄 알았는데
이것도 다 단계가 있었고 각 단계마다
등급도 정해져 있어 복잡하더라고요
가장 먼저 내부 심사원 과정이 있는데
이건 해마다 감사를 받기 전에
미리 과정들을 체크하고 점검하는
역할을 맡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 심사원보가 있는데 외부 심사 시
같이 참여하는 게 가능했어요
선임심사원은 직접 외부로 나가서
단독으로 활동을 할 수가 있었고
이때 심사원보 인원들이 같이 참여해서
프로젝트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국제 심사원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하는 활동도
참여를 하고 직접 실시를 할 수 있어
외국계 기업이나 개인 활동을 할 때
범위가 넓어 훨씬 활동하기에 좋았어요
하지만 승급할 때마다 들어야 되는
교육이나 조건들이 있기 때문에
사실 ISO를 잘 모르는 저 같은 사람들은
실질적으로 뭘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고 얼핏 보니 되게 복잡해보였죠
그리고 ISO 9001 45001 14001 이것들을
어디를 통해 하냐도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발견했던 게
바로 경영인증교육원이었고요
검색을 하면서 여기저기 비교해보니
오프라인으로 운영되는 곳도 많았고
온라인이라도 과정이 번거로워서
직장을 다니는 제 입장에서
소화를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었죠
근데 여기선 우선 사전에 들어야 되는
교육이 인터넷강의로 제공이 됐고
그걸 듣고 나중에 참여하는 워크숍은
메타버스로 진행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이게 뭐지? 싶은 느낌도 있었는데
그냥 가상서버에 들어가서 하는 거라
24시간 아무때나 들어갈 수 있었고
그 점이 직장인들한텐 최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경우 오프라인으로
실제 심사원 강사분들을 만날 수 있고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꼭 온라인으로만 해야 되는 건 아니었죠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 과정이 끝나고
선임심사원으로 올라갈 때는
경력이 필요해서 그것도 혼자서 알아보긴
막막한 부분이 조금 있었는데
그때도 서포트를 받으면서 할 수 있으니
아무 것도 모르는 입장에서는
사실 딱히 신경쓸 게 없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그게 몇 달씩 해야되는 게 아니라
단기간에 된다는 점도 맘에 들었고요
혹시라도 저처럼 스펙을 쌓고 싶은데
ISO에 대해서 무지한 분들이 계시다면
읽어보시고 도움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