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사서 2급 자격증 쉽게 따고
취업까지 성공한 정*래라고 합니다
정사서 자격증을 취득하면
도서관이나 공공기관 등으로
취업을 할 때 우대사항이긴 했지만
그러려면 학부에서 문헌정보학이나
도서관학을 전공해야 됐어요
저 역시도 당연히 그러고 싶었지만
예전에는 비전이나 전망 등을 이유로
부모님의 의견을 거스를 순 없었죠
이제는 취업도 해서 사회생활도 하고
나름 잘 정착도 하게 됐지만
지금 하는 일이 대우가 그리 좋지도 않고
솔직히 잘 맞아서 하는 건 아니었거든요
근데 이제는 나이도 좀 들었고
하니까 하고 싶은 하고 싶었습니다 .. ^^
하지만 다시 대학을 가는 건
결코 쉬운 일만은 아니더라구요
근데 이래도 정사서 2급을 온라인으로
쉽게 딸 수 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사실 사서 취업을 하기 위해서라면
정사서 2급 자격증 말고도
다른 자격증들도 있기 때문에
꼭 2급을 따야 되는 건 아니었지만
준사서의 경우 실질적으로 취업을
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없기도 했고
정사서 1급의 경우 승급 조건이
따로 있어 현실적으로 어려웠어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2급을 쉽게
취득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현실적으로 사서를 하려면
제일 낫다는 판단을 했었죠
그런데 또 막상 하려고 하니까
도서관학과나 문헌정보학과가 있는
대학으로 가는 것도 어려웠거든요
그리고 다녀도 오래 걸리다 보니
나중에 취업이나 이직도 고려하면
경력없는 저를 신입으로 채용해줄 곳이
있을지도 약간 걱정이 됐구요
그런데 꼭 이렇게 번거롭지 않고도
정사서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그게 교육부 제도를 활용하는 건데
온라인으로 수업을 수강하면서
자격증이나 학위를 받기 위해
필요한 과목들을 수강할 수 있었고
이게 나라에서 하는 거였기 때문에
도서관협회에서도 인정을 해줬거든요
그러니까 아무 문제 없이 2급 라이센스
받아서 이력서에도 기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원래는 문헌정보학 전공으로
학사학위를 받기 위해서는
140학점이나 모아야 된다고 했는데
저의 경우 이미 4년제는 나왔거든요
그러다 보니 48학점만 수강을 하더라도
학력개선이 가능하더라구요 ㅎㅎ
그러면 두 학기면 수강이 가능했는데
7개월 정도면 과정은 다 끝났습니다!
정사서 2급 자격증 받을 때
수강한 과목은 대체로 온라인이었어요
직접 나가는 건 딱 하나만 있었고
나머지는 다 비대면으로 했거든요 ㅎㅎ
도서관ㆍ정보센터경영론이라든가
서지학개론 등을 수강했었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분야라 그런지
솔직히 듣는 내내 재미있기도 했고
나중에 다 써먹을 내용이기도 해서
나름대로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다만 어쨌든 이것도 대학 과정이라
과목을 수료로 해야 되기도 하고
나중에 취업할 대 점수를 보기도 하니
또 너무 대충할 순 없었거든요
출석은 인터넷으로 올라오는 강의를
2주 안에만 수강하면 됐지만
막상 시험이랑 과제는 어떻게 하는게
좋지라는 생각을 하게 됐죠
근데 그때마다 멘토 선생님이 이걸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도 알려주시고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방법이나 요령을 배우니까 확실히
하는 게 편하기도 했었고
제가 노력한 것보다 더 잘 나오니
뭔가 더 흥미롭게 느껴졌구요
이렇게 정사서 2급 자격증 쉽게 따고
취업 준비한 이야기를 적어봤는데
마지막에 모든 강의를 수강하고 난 다음엔
행정절차라는 게 따로 있었거든요?
그때는 학습자등록이라고 학사 과정으로
문헌정보학 공부를 한다는 것도
따로 입력을 다 해놔야 됐고
수료한 과목들도 학점인정신청이라는 걸
직접 하나하나 다 해야 되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학위를 못 받는다는 말만
듣고 지레 겁부터 먹고 시작했었죠
근데 그런 것들도 멘토님이 문제 안 생기게
어떻게 하면 됩니다~라고 말씀해주시면서
잘 했는지 챙겨주시기도 한 덕분에
아무 사고 없이 잘 끝났습니다 ㅎㅎ
그리고 그렇게 다 끝나고 나중에는
사서협회에다가 자격증 신청해서
집 근처에 작기는 했지만 시립도서관에
곧바로 이직까지 성공하게 됐네요
저도 이렇게 단기간에 뭔가를 했다는게
믿기지도 않고 맞나 싶기는 하지만
그만큼 원하기도 했고 하고 싶어서
제가 들러붙어 뭔가를 했으니까
이런 결과가 나왔지 않나 싶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서도
정사서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이런 방법도 있으니 고려해보시고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