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학점은행으로 전공하는법

by 커다란솜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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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어교원자격증 따려고

학점은행 공부하고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학사학위 취득한 이O영 입니다


저는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긴 했지만


꿈이라던가 목표에 맞춰

학교에 들어간게 아니라


적당히 고등학교 내신에

맞춰 들어간 거였어요


자연스레 졸업 하고도

취업을 하기 보다는


알바를 하면서 적성에 맞는

다른 공부를 하고싶어 했죠


그와중에 눈에 들어온게

한국어 선생님이 되는거였는데


케이팝이나 한류 때문에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어릴적 꿈이 선생님이었어서

저한테 딱 맞을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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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자격증이 있어야

되는거라고 하길래 알아보니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을

전공하면서 필수 과목들이랑

실습까지 15과목을 끝내면


시험 없이 한교원 2급을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국립국어원에서 정해둔

수업을 들으면 된다고 했는데


문제는 그게 대학과정

교과목 이라는 거였죠


관심있는 분야라 공부를

하고싶은 마음은 컸지만


그렇다고 20대 후반에

입시 준비부터 다시해서


대학교에 들어가는건

현실적으로 어려웠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까

학교에 들어가지 않도고


학점은행 이라는걸 이용하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그걸로 한국어교원자격증

수업도 들을 수 있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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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에서 주관하고 있는

온라인 대학과정 이랬는데


인터넷 상으로 수업을 듣고

점수 조건을 맞춰 주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학위증을 받을 수 있댔죠


교육부 장관 명의로

발급 되는거다 보니까


일반 대학교 나온거랑 똑같이

인정 받을 수 있어서


한교원도 당연히 취득을

할 수 있는거라고 했어요


이걸로 학사를 받으려면

총 140점이 필요하댔는데


아무렇게나 하면 되는건 아니고

전공 교양 일반에 맞춰서


60 30 50학점을 만들면

졸업 논문 없이도 4년제

학력을 만들 수 있는거였죠


그렇다 보니까 다른 방향으로

응용하는 분들도 많댔습니다


제가 한국어교원 때문에

공부를 하는 것 처럼


자격증 따려고 하는분도 있고

수업을 듣고 시험을 안보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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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가 가장 신경

쓰였던건 너무 오래 걸리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4년제 학사학위는 말 그대로

금방 끝나는게 아니었다 보니


걱정이 될 수 밖에 없었는데

저는 이미 대학을 나왔어서


복수전공이랑 비슷하게

타전공을 할 수 있댔죠


다른 점수는 필요 없고

전공 학점만 그것도 48점을


만들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학위를 받을 수 잇는거였어요


16과목을 들어야 되는건데

이것도 대학수업 듣는거라


한학기에는 8과목이 되지만

1년에는 14과목만 인정

받을 수 있는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다행히도

하반기에 수업을 시작해서


두번째 학기가 되었을땐

새해로 넘어가게 되면서


두학기만에 모든 수업을

다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해서 단기간에

조건을 맞출 수 있었는데


학기가 3개월 반이면 끝이라

수업 듣는데에는 7달밖에

걸리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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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 공부하기로

결정할수 있었던 가장

큰 계기중에 하나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실습만 빼고 모두 온라인

수업이라는 거였어요


저는 알바를 그만둘수

없는 상황이었다 보니까


공부랑 일을 병행해서

같이 해야 됐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시간이

정해져 있는게 아니고


제 마음대로 들어가서 강의

시간만 채우면 출석이 되는거라


보통은 일 끝나고 보거나

저녁출근인 날에는


오전으로 땡겨서 보고

나가도 괜찮았습니다


14일 안에만 보면 되는거라

꽤 할만 하다는 느낌이었죠


그렇다고 해도 대학과정이라

중간기말 시험 보는 것도 있고


과제랑 토론 제출도 제때

날짜 맞춰서 해야됐지만


멘토 선생님이 도움이 되는

여러 방법들을 알려주셔서


한국어 공부를 전문적으로

해보는게 처음이었어도

꽤 할만하다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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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두번째 학기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수업의 꽃인 실습을 나갔어요


국립국어원에서 정해둔건

최도 75시간 이상이랬는데


진행하는 곳마다 차이가

있어서 120시간까지

하는 경우도 있댔습니다


저는 수도권이긴 하지만

경기도에 살고 있어서


서울까지 왔다갔다 하기에

오래 걸릴거라 각오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가까이 있는

대학교에서 하는거였죠


교수님 수업을 듣기도 하고

제가 직접 실습 진행을

해보기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강의 할때

학생역할을 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오프라인이라

번거로운 것도 있고 했지만


그래도 가장 도움이 많이

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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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지금은

학점은행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학사학위 취득 성공하고


한국어교원2급 자격증도 받아

다문화 센터에서 외국에서 온


학생들한테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어요


만약 이런 방법이 있는지

몰랐다면 아직도 똑같이

알바만 하고 있었겠죠?


반약 저랑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는 사람이 있다면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그리고 이 제도가 수업은

엄청 어렵다거나 하지 않고


수월한 편인데 교육부에

인정 받고 어떤 과목 듣고


스케쥴 관리 하는게 생각보다

어러운 부분이 많더라고요


그러니까 만약 이렇게

해보려고 하면 혼자서


다 알아보고 진행하기 보단

멘토 선생님 도움 받아서


같이 진행하는게 훨씬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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