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기공사 자격증 따려고
대졸자전형 지원조건을
학점은행제로 먼저 만든
임O석 이라고 합니다
저는 대학교에 가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지내다
제대로된 직업을 찾고싶어
치기공사 준비를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자격증을 따려면
대학교에서 치기공학과를
졸업해야만 한댔습니다
남들보다 늦기는 했지만
이제라도 공부하자 싶어서
대학교 가는 것 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문제는 고등학교 내신은
이제와서 바꿀 수 있는게 아니고
그렇다고 수능에 자신이
있는건 더더욱 아니었죠
그렇다고 치기공사가
되는걸 포기할 수는 없으니
입학을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뭐가있나
여러가지로 조사하던 끝에
대졸자전형 이라는걸 하면
내신 상관 없이 지원을
할 수 있다 하더라고요!
농어촌전형이랑 비슷한
정원 외 특별전형인데
이걸로 치기공학과에
지원을 하게 되면 수능보고
원서접수 하는 것 보다
훨씬 경쟁률이 낮고
그렇게 해서 졸업까지 하면
치기공사 자격증 시험을
볼 수 있는거라고 했습니다
대졸자전형은 전문대
1학년으로 들어가는거다 보니
보통 대학교를 졸업하고
다시 처음부터 공부하려는
사람이 현실적으로 적으니까
경쟁률이 높으면 이상한거였죠
대부분 전적대학교 점수랑
면접으로 평가를 하는거라
수능도 없고 고등학교 내신도
반영되지 않아 저한텐
새로운 기회인 셈이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저도 고졸이라
바로 지원할 수 없다는거였는데
아무 대학교나 들어가서
2년동안 다니고 다시
대졸자전형 지원을 하는건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너무 낭비하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친구가 인터넷으로
전문대 학력을 만들고
대졸자전형에 지원하는
방법이 있다고 알려줬습니다
그건 바로 나라에서 만든
교육부 제도를 이용하는건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면
수능이나 입학 조건 없이
누구나 대학공부를 할수있게
만들어둔 거라 하더라고요!
이걸로 전문학사 학위를 따서
대졸자전형에 지원하면
치기공사 자격증을 딸 수 있는
기본적인 준비가 되는거였습니다
총 80학점을 만들어주면
되는거라고 했는데
아무렇게나 하면 되는건 아니고
전공45 교양15 일반20
이렇게 만들어주게 되면
조건을 갖출 수 있는거랬죠
교육부 장관이 인정해주는
학위가 나오는거다 보니까
치위생사 되려고 제가
이용하는 것 처럼 여러가지로
방향으로 응용하기도 한댔어요
대학원에 들어가려고 4년제
공부를 하는 경우도 있고
편입 조건을 맞추려고
공부하는 사람도 많댔죠
어차피 공부하기로 마음먹은거
다른건 상관 없었지만
저한테 중요했던 부분은
시간적으로 어느정도 걸려야
치기공사 자격증을 받을수
있는건지지 였습니다
저는 이미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상황이었다 보니까
오래 걸리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싶었죠
그런데 알고보니 이건
점수 조건만 만들어 주면
기간 상관 없이 학위증을
받을 수 있는거였다 보니
열심히 하면 일찍 끝낼수
있는 방식이라고 했어요
수업은 한학기에는 8과목
1년동안은 14과목 까지만
들을 수 있게 정해져 있어서
네학기 정도 걸린댔습니다
그런데 수업 대신에 자격증을
취득해도 학점을 받을 수 있어서
하나 하면 반년 빠르게
두개를 따면 1년이 짧아진댔죠
결과적으로 저는 두학기만에
2년제 전문학사 학위를 땄는데
한학기게 15주 과정이라
7개월밖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치기공사 자격증을 위한
준비를 이렇게 하면서
가장 괜찮다고 생각했던건
모든 과목을 인터넷으로
들을 수 있다는 거였어요
저는 입학 전까지는 알바를
계속 해야되는 상황이었는데
이건 시간적으로 고정이
되어 있는게 아니다 보니까
제 마음대로 들어가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방식이었죠
시간도 고정이 안되있었는데
날짜도 14일 안에만 수강하면
출석으로 인정 받을 수 있어서
급하게 일이 생기는 날이거나
알바 잔업이 늦게 끝나면
여유있는 날로 밀었다
한번에 들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교육부에서
대학 수업을 하는거다 보니까
중간기말 시험도 봐야되고
과제랑 토론 제출도 같이
병행해 줘야만 했죠
그런데 멘토 선생님이
점수에 신경 써야된다면서
도움이 되는거여 정보나
공부법을 알려주셨다 보니까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점수가 괜찮았던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수월하게
대졸자전형 준비를 마무리 하고
치기공사 자격증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입시가 남았는데
제가 지원했던 곳은
면접이랑 전적대랑
반반 반영되는 학교였습니다
전적대는 전년도 입결
평균보다 높아서 괜찮았는데
면접은 어쩔 수 없이
긴장이 많이 되더라고요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던건 편입이 아니라
전문적인 지식 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
공부 계획 위주의 질문이라
준비해갔던 대로 차근차근
얘기를 했더니
괜찮은 이미지를 남길수
있었던 것 같아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은 졸업하고
치기공사 자격증도 취득해
큰 병원은 아니지만 치과에서
일을 하며 지내고 있어요
만약 이걸 보고있는 분들
중에서도 이런 방식으로
치위생학과에 들어가려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제 글이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옆에서 과정을
설명해주시고 힘들땐
도와도 주셨던 선생님한테
덕분에 잘할 수 있었다고
감사인사 전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