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래는 비전공자 였는데
학점은행제 청소년지도사
수업 듣고 필기 면제받고
바로 면접본 강O희 입니다
저는 원래부터 이쪽
계열에 관심이 있었지만
부모님 반대로 적당히
4년제 대학교를 나왔어요
학생때 까지는 어쩔수
없이 시키는대로 했는데
성인이 되고 사회에 나와
취업하는건 마음이 없으니까
제대로 할 수 있을리 없었죠
그렇게 그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지낼 바에는 차라리
하고싶은 공부를 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하시면서
청소년지도사 공부하는걸
드디어 허락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
조사를 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학점은행제 청소년지도사
이런게 있는지도 모르고
대학교도 다른 분야를 나와서
당연히 가장 낮은 3급부터
해야되지 않을까 했어요
관련 전공자가 아니니라면
청소년 관련 분야에서
경력을 2년 이상 쌓거나
연관된 과목을 7개 들으면
되는거라고 했죠
3급을 딴 다음에 경력을
2년 더 쌓고 승급 시험을 보면
높은 급수로 올라갈 수 있는
조건이 되는거라고 하길래
빨리 가면 좋겠지만 차근차근
준비해보자 싶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4년제를
졸업했으면 바로 2급도
준비할 수 있더라고요!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으면서
정해진 8과목을 전공으로 들으면
청소년지도사 2급에
바로 도전 할 수 있댔어요
어차피 수업은 들어야 되는데
한과목만 더 들으면 높은
높은 급수를 딸 수 있으면
굳이 안할 이유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원래 필기시험을
봐야 되는 과목을 들으면
그냥 건너 뛰고 2차시험인
면접을 바로 볼 수 있댔죠
경력도 쌓을 필요 없고
시험도 한번 줄어드는거니까
바로 해야겠다 싶었는데
문제는 그게 대학교에서
들을 수 있는 수업이란거였죠
그렇다고 지금 상황에
다시 학교를 다닐 순 없으니
다른 방법이 없을지 조사하다
인터넷으로 수업을 듣고
인정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있는
학점은행제 라는걸로
청소년지도사 2급 과목을
이수하면 비전공자도
필기면제를 받고 바로
면접고사로 넘어갈 수 있는
조건이 되는거라고 했죠
원래는 온라인으로 학위를
받을 수 있게 만들어둔
대학과정 수업이랬습니다
학점은행제로 일정 조건을
만들게 되면 교육부 장관이
정식으로 인정해주는
학위증을 받을 수 있는거라
다양하게 응용해서 쓸수
있는거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청소년지도사 자격증
따려고 하는 것 처럼
하는 분들도 많이 있고
그게 아니면 학력개선이나
대학원을 목표로 수업듣는
경우도 종종 있댔습니다
최대로 들으면 8과목을
한학기에 다 들을 수 있어서
세달 반이면 끝난다길래
바로 시작하게 되었죠
학점은행제 청소년지도사
수업을 듣기 시작해보니까
인터넷으로 강의 듣는게
생각보다 엄청 편하더라고요!
예전에 학교 다닐때만 해도
수업 들으려면 한두시간씩
버스를 타야 됐었는데
이건 온인이다 보니까 직접
나갈 필요가 딱히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몇시부터 몇시가
수업시간 이런게 아니라
제가 들어가고 싶을때면
언제든 들어가 녹화된 영상
보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제 상황에 따라서 그때그때
시간을 옮겨가며 들었죠
게다가 출석체크 기간도
2주까지 인정 되는거라
급하게 일이 생기는 경우나
약속이 잡히는 날에는
다른때로 밀어놨다 한번에
듣는 경우도 종종 있었어요
아무리 그래도 대학과정인건
변함이 없어서 시험도 있고
레포트 쓰는 과제랑 토론도
날짜 맞춰서 제출해야 됐지만
멘토 선생님이 옆에서
서포트 해주셨다 보니까
정말 할만하다 싶은 느낌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학점은행제 청소년지도사
수업을 모두 듣고 나니까
행정 처리를 해야 제대로
인정 받을 수 있다더라고요
가장 처음에는 학습자등록
이라는걸 해야 된댔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학점은행제 수업을 듣는
학생이라고 등록하는건데
1 4 7 10월에만 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학점인정신청
이게 가장 중요한거랬어요
여태까지 수업 들었던걸
정식으로 인정 받는 절차인데
이걸 해야 수료 하고
효력이 생기는거랬죠
저는 여기까지만 했는데
학위 따려고 하는 사람들은
학위 신청 하는것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해서 결과적으로
학점은행제 청소년지도사
수업 3개월 반 듣고
바로 면접 보고 자격연수까지
마무리 해서 자격증 취득했어요!
지금은 청소년수련관에서
일을 배워가고 있는데
하고싶은 일을 한다는게
얼마나 큰 즐거움인지
새삼 깨닫고 있네요 ㅎㅎ
이걸 읽고있는 분들 중에서도
저처럼 공부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수업 진행하면서
안되거나 어려운거 있을때마다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신
멘토쌤한테 감사하다고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