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분야는 전문 자격증 유무에 따라
대우와 안정성이 크게 달라지는 직종입니다.
전기산업기사를 취득하면
전기안전관리자나 시설관리자로
선임될 수 있으며, 취업뿐만 아니라
승진과 연봉 협상에서도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하지만 국가기술자격증인 만큼 아무나
시험을 볼 수 없다는 장벽이 존재합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에서 명시하는
전기산업기사 응시 자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력: 관련 학과(전기, 전기공학,
시스템자동화 등) 전문대 졸업(예정)자
경력: 동일 및 유사 직무
분야에서 실무 경력 2년 이상
기타: 기능사 취득 후
경력 1년 이상 보유 등
이처럼 고졸자나 비전공자, 혹은 경력이
부족한 초보 현장직의 경우
자격을 갖추는 데만 최소 2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어 시작조차
망설여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경력이나 학력이 부족한 분들이
가장 빠르게 자격을 갖추는 방법은
교육부 주관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학위 수여 예정자: 관련 전공으로
41학점만 이수하면 큐넷에서
'전문대 졸업예정자'와 동등한 자격을
인정받아 즉시 시험 응시가 가능합니다.
온라인 진행: 대학에 갈 필요 없이
100% 온라인 수업으로 학점을 채울 수 있어,
현장 일을 하거나 필기 공부를
병행하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최단기 완성: 수업만 들으면 두 학기가 걸리지만,
학점 인정 자격증 1개를 병행하면
단 1학기(4개월) 만에 모든
조건을 끝낼 수 있습니다.
학점은행제는 바쁜 직장인이나 현장
근로자를 위해 유연한 학습 환경을 제공합니다.
자율 수강 시스템: 정해진 시간표 없이 주차별로
올라오는 영상을 2주일 이내에만
시청하면 출석이 인정됩니다.
평일엔 전기 이론 공부에 집중하고,
주말에 몰아 듣는 방식이 가능합니다.
학습 서포트: 과제, 중간·기말고사 등
대학 과정의 평가 항목이 있지만,
전문 멘토의 노하우와 자료 지원을 받으면 높은
점수로 수월하게 이수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남는 시간을 전기산업기사
필기/실기 공부에 오롯이 투자할 수 있습니다.
응시 자격을 만드는 4개월 동안
시험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합격의 핵심입니다.
필기 시험: 5과목 객관식
(회로이론, 전력공학, 전기기기 등)으로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기출문제 반복 풀이가 중요합니다.
실기 시험: '전기설비설계 및 관리'
과목을 필답형(주관식)으로 치릅니다.
이론을 실무 도면이나 계산 문제에
적용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고졸 학력이나 경력 단절로
고민하며 2년을 기다리기보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4개월 만에 자격을
갖추고 빠르게 면허를 취득하는
것이 가장 영리한 방법입니다.
전문 자격증 하나가 평생의 직업적
안정을 가져다주는 만큼,
지금 바로 시작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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