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유지관리자 자격 인강으로 빠르게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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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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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자격 확인하고
선임기준 갖춘 이O훈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어떤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지
경력은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발급 받을 수 있는 급수도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정년 이후에 재취업을 생각하는거라
초급 기준을 충족해야 돼서
기사를 취득해줘야 됐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갖춰진게 없었지만
인강 듣고 빠르게 끝낼 수 있었어요!
이전에는 전문대를 졸업하고
다른 회사에 다니고 있었는데
어느덧 시간이 지나 정년을
대비해놔야 되는 나이가 됐더라고요
근데 미리 준비해놨다고
할만한게 거의 없었어서
새롭게 찾아보고 대비를
해놔야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발견한게
기계설비유지관리자였는데
일정 기준이 넘는 건축물들은
모두 법적으로 관리자를
배치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에 따라서 수요도 많고
안정적이라고 하길래
어떻게 하면 되는지 관심이 생겨
자세히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자격
어떤게 있나 확인해봤더니
수첩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관련
분야 국가기술자격증이 필요했어요
산업기사만으로는 3년 경력이
있어야 발급이 가능했고
등급 상승도 힘들기 때문에
기사를 준비해주는게 좋다고 하는데
난이도는 두개가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이제서야 기계설비유지관리자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거라서
별다른 연차가 쌓이거나
그랬던 건 아니다 보니까
경력 없이도 자격을 갖춰
선임될 수 있는 기사를 따는게
제 상황에선 좋아보였죠
문제는 시험을 보려면 정해진
조건을 갖춰야 된다고 하길래
어떤 걸 준비해야 되는지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자격 갖추기
위해 기사를 취득하기로 결심하고
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응시조건을 확인해보게 되었어요
관련 전공으로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거나
실무를 한 경력이 4년 이상
있어야 된다고 하는데
이미 조건이 된다면 큐넷에서
응시자격 자가진단 해보고
바로 공부해서 시험을 보고
합격하면 되는 거였지만
저는 전문대를 나오기도 했고
이렇다 할 경험도 없었어서
아무것도 맞는게 없었죠
지금 바로 이직을 해서
연차를 쌓는건 말이 안되니
결국 대학에 들어가서 졸업을
해야 된다는 소리였는데
기계설비유지관리자 되자고
2~4년을 투자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았고
직장을 다니고 있는 상황에선
병행하기 어려워 보이더라고요
그래도 다른 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찾아보니까
106점만 가지고 있다면 기사
시험을 볼 수 있다고 했는데
이건 교육부 제도를 통해서
빠르게 해결해줄 수 있었어요!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자격에
필요한 기사 시험을 보려면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어주면 됐는데
이게 일반 대학에서 이수한거랑
똑같이 인정을 해주는 거라서
큐넷에서도 응시자격이 된다고
원서를 받아준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어떤 기사를 딸 지
정하고 전공 수업을 들어야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
경영학이 생산관리 분야로 취급돼서
106점을 만들어주게 된다면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인정받는
일반기계, 건축설비, 용접
에너지관리, 공조냉동 등
대부분의 자격증 응시조건이
되는거라고 했습니다
게다가 늦게 공부하기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서 만들어진거라
난이도도 낮은 편이라고 하길래
회사 다니면서도 충분해보였죠
저는 처음부터 106점을 모으지 않고
기간을 단축해서 진행했는데
이전에 다녔던 전문대에서 들은
수업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었어요
거기에서 멘토님이 알려주신
라이선스를 하나 취득해주니까
빠르게 3개월 반만 수업을 들어주면
기사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자격
갖추는 시간도 괜찮길래
바로 시작해보기로 했죠
확실히 인강을 보면 되는거라
엄청 편하게 들어줄 수 있었는데
따로 정해진 시간표 없이
영상을 끝까지 봐주면 됐어요
그래서 보통 낮에는 회사에 있으니
퇴근한 뒤 챙겨줬는데
가끔가다 놓치게 되는 날도 있었지만
출석으로 인정해주는 기간이 2주라
부담없이 여유로운 날이나 주말을
활용해서 여러개를 봐줬습니다
저는 건축설비기사를 취득해서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기준
갖추는 게 적성에 맞을 것 같아
준비해보기로 결심했어서
남는 시간을 활용해 건축일반이나
공기조화설비 같은 필기 과목들을
미리 대비해주기도 했어요
그러다 보면 이것도 대학 과정이라
과제나 시험을 봐줘야 됐는데
이 때는 멘토님이 어떻게 하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지
노하우나 요령을 알려줘서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