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D
심리학과 대학원을 알아보고
상담심리교육대학원에 양성과정으로
진학해서 전문상담교사2급을
취득하고 임용을 준비하고 있는
정○현이라고 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심리쪽으로
진로를 잡고 있었던 건 아니었죠
하지만 대학을 다닐때부터
임용을 준비했었는데
이렇다 할 결과도 못내고
매번 전전긍긍하다가
진짜 하고싶은 전공으로
준비를 해보자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나서 뭘 해야될지 고민하다가
심리쪽으로 결정을 하게 되었고
다시한번 공부를 해보기로하고
알아봤더니 전문상담교사2급이라는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면
임용고시까지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여기엔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었는데
입시나 편입을 통해서 다시한번
대학을 진학한 후 교직학점을
이수하면서 졸업을 하는 것과
심리학과 대학원에 들어가서
5학기동안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석사학위와 함께 전문상담교사2급을
취득하는 방법이 있었죠
학교를 다시 간다는건 어린 친구들과
경쟁을 해서 또 다시 뭔가를 해야되는건데
그렇게 하기에는 기간도 오래걸리고
한번에 성공하리라는 보장도 없었어요
그런데 심리학과 대학원으로
진학을 한다고 했을땐
비슷한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그래도 따로 시험이 있는게 아니라
면접으로만 들어갈 수 있다보니
진입장벽도 훨씬 낮은 편이었고
석사학위를 취득하기만 하면
자격증을 받아서 임용을 볼 수 있으니까
제 입장에서는 훨씬 메리트가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교육대학원이다보니까
관련전공으로 학위가 있어야
지원이 가능하다고 해서
이건 만들어야 됐었죠
그래서 어떻게 해야
심리학과 대학원에
지원을 할 수 있는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을지 알아보다가
교육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학은제라는 제도를 알게 되었어요
고등학교졸업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있으면 누구든지
활용할 수 있는 평생교육제도로
학력이 필요하지만 너무 바빠서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진행하기도 했고
자격증을 취득해서 스펙을
쌓으려고 준비를 하거나
아니면 저처럼 이미 대학을 나왔지만
심리학과 대학원에 진학하려고
그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 다시한번
도전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중에 하나가
따로 정해진 시기가 있는게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목표에 필요한
점수를 모아주기만 하면
기간과 상관없이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거죠
원래 심리학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하려면 총 140학점을
전공 60 교양 30 일반 50
이렇게 이수구분에 맞춰서
모아줘야 됐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전공과목만
48학점들어주면 학위를 딸 수 있는
타전공 과정만 진행해주면
끝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심리학과 대학원 진학에
필요한 선이수과목만 이수해주면서
임용공부를 해주기로 하고
인터넷강의를 들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 다는게
여러모로 편리한 부분들이 참 많죠
일단 일반 대학과 가장 다른 부분이
어디서든 인터넷만 사용하면
진행이 가능하다는 부분이었고
그러다보니 공간의 제약이 없었어요
이렇게 주차별로 나오는
강의를 들어주기만 하면 됐는데
따로 정해진 시간표가 있는게 아니라
주어진 기간안에 들어주기만 하면
출석으로 인정을 받을 수 가 있어서
제 스케줄에 맞춰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주다보면 학기별로
과제와 중간고사 기말고사도
한번씩 해야되는 때가 있었는데
이때는 멘토선생님께 노하우도
전수받으면서 도움이 필요하거나
신경쓰이는 것들에 대해서도
바로바로 피드백을 받으면서
심리학과 대학원에 들어갈 준비를 했죠
그렇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필요한 점수를 모두 모으고
상담심리교육대학원에
양성과정으로 지원을 했어요
면접과 학습계획서까지 틈틈히
준비를 해줄 수 있었다보니
그래도 단기간에 좋은 퀄리티의
계획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면접은 물론 계속 준비하던거라
크게 문제되는 것도 아니었죠
그렇게 심리학과 대학원에
진학해서부터 꾸준하게
임용고시준비를 해주기 시작했고
석사학위를 취득하면서부터는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고 있어서
다가오는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이루어낼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학은제로 이렇게 할 수 있다는걸
몰랐다면 전 아마 지금까지도
대학을 졸업하려고 전전긍긍하거나
포기했을 수 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심리학과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면서 빠르게 준비를 해서
지금의 결과를 만들어냈다는게
개인적으로는 정말 의미가 있고
지금까지 했던 전공을 버리고
다시 시작할만한 결정에
확신을 줬다고 생각해요
혹시 여러분들도 저처럼 생각해서
알아보고 계신다고 한다면
각자 본인의 상황이나
학력에 맞는 효율적인
방법을 통해서 준비를 해서 보다
좋은 결과를 이루어내실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