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성 평생교육원에서 자격증 딴
저의 이야기 한 번 풀어볼게요 ^^
저는 대전 유성구 사는 40대 주부
이*영이라고 하는데요
주변에서 하도 열풍이기도 하고
따면 나중에 취업 걱정도 없대서
이번에 한 번 준비해봤는데
생각보다 할만한 것 같더라고요
원래 대학에 가야 된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하면 굳이 그럴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편하게 할 수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빠르게 할 수 있으니까
그런 거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오늘 저의 글이 도움될 듯 합니다
사실 사회복지사2급을 따야 되나 했지만
여기저기서 많이 준비하는 데에는
다 어련히 이유가 있겠지 싶기도 하고
마침 저도 재취업을 준비하던 참이라
이래저래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지만
공부를 몇 년씩 하기에는 부담이라
그런 것 때문에 계속해서 미루면서
속으로 생각만 하고 있었거든요
물론 저도 처음부터 유성 평생교육원을
알고서 시작을 했던 건 아니었습니다
당연히 흔히들 알고 있는 것처럼
학교에 가야 된다고만 생각했는데
그 당시에는 일단 사회복지사2급
협회 홈페이지에 들어가가지고
어떤 게 필요한지부터 하나씩
나름대로 조사하기 시작했었죠
우선 전문대학을 나와야 됐고
수업은 17개만 들으면 된다고 했어요
어쨌든 고등학교만 겨우 나온 저로서
고민이 생길 수밖에 없었던 거죠 ㅜ
근데 이런 거 없이 일자리를 알아보면
죄다 몸을 쓰는 것들밖에 없었고
환갑이 넘어서까지 그러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었기에
조금이라도 편하게 일하자는 맘에
다른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그게 유성 평생교육원이었는데
알고 보니 이게 학은제라는 제도였어요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게 해놨고
교육부에서 주관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평생교육원 등의 기관을 통해
공부할 수 있게 만들어놓은 거였죠
어르신들도 할 수 있다고 하니까
40대인 저는 한창이라고 생각했어요 ^^
실제로 해보니까 수준이 높지도 않았고
물론 어느정도 신경을 쓰긴 썼지만
그게 못 따라갈 정도는 아니라서
크게 부담이 있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대신에 전문대를 나오지 않은 저는
학력부터 만드는 게 먼저였는데
원래는 2년 정도 잡아야 되지만
수월한 다른 자격증 하나 따준다면
세 학기만에 빠르게 할 수 있어서
시간도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유성 평생교육원에서 들은 수업은
모두 온라인으로만 진행이 됐습니다
컴퓨터로 들어가면 됐고 어디 가거나
밖에 있을 땐 휴대폰으로 했어요
그게 되는 이유는 따로 시간표 없이
녹화방식으로만 되기 때문이었어요
그리고 마감기한도 2주나 주니까
평소에 미루는 습관이 있는 저도
충분히 여유롭게 들을 수 있었죠
사회복지사2급 관련된 과목들
위주로 된 과목들만 수강했는데
생소한 단어들이 많이 나오긴 해도
이해하는데 벅차거나 하진 않았네요
오히려 그것보다는 시험이랑 과제할 때
조금 부친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그때마다 멘토쌤이 도와주신 덕분에
끝까지 버티며 잘할 수 있었습니다
이거는 사람 차이가 있기야 하겠지만
기본기가 아예 없는 분들이라고 해도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듯 해요
그리고 마지막 학기에는 실습을 했고
이거는 직접 나가는 활동이었습니다
어디 가는지 정해진 건 아니라
스스로 찾아서 알아봐야 되는데
유성구에 살고는 있지만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모르는 게 넘 많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기관이랑 일정 등을 잡는 방식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주시고 명단을 주셔서
그 안에서 천천히 보고 고를 수 있었네요
평일이나 주말 다 가능하다는데
전 어차피 전업주부였었기 때문에
그냥 월화수목금 낮에 시간 내서
하는 쪽으로 끝까지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라는 것도 있는데
이건 유성 평생교육원 같은 평교원에서
수업을 듣는 거고 실습과 관련된
알아야 될 내용들을 알려주셨어요
총 3번만 가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했고
저는 대전에서만 이동을 했습니다
지역마다 다르다고 하는데 저처럼
유성쪽 사시는 분들은 아마 똑같을 거에요
유성 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사2급
무사히 따서 이렇게 글도 쓰게 됐는데
다른 분들이 볼 땐 어떻게 느끼셨는지
솔직히 감이 안와서 걱정도 되네요 ^^ ..
그래도 열심히 써봤으니 꼭 도움들이
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고
지금까지 함께 힘써주신 멘토님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은 취업에도 성공해서 아침마다
출근을 하는데 오랜만에 하려니까
적응이 아직 덜된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좋은 일자리 구하게 돼
기분도 좋고 일을 하다 보니까
하루하루 보내는 느낌도 다르더라고요
모쪼록 글은 여기서 마치고
여러분들도 꼭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