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육 대학원 가는법 알아보다가
가장 편한 길로 간 얘기를 해볼게요!
저는 4년제 대학을 나왔는데
교대나 사범대를 나오진 않았어요
유명한 대학 출신이기는 하지만
그저 평범한 상경계열이었거든요
근데 졸업을 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운 목표를 가지게 됐는데
그게 바로 교사가 되는 거였죠
하지만 다시 대학을 가기는 그렇고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나 고민이 됐어요
아무래도 이미 졸업을 했는데
다시 도전을 하기 부담이었거든요
근데 그런 거 없이 온라인상에서
모든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그리 복잡하지도 않았고
가장 편한 방법이라고 해가지고
어떻게 했는지 한 번 적어볼게요
대학원에 가는법은 다들 알고 계실텐데
교대원에 대해선 생소하실 것 같아요
저도 이번 기회에 처음 알게 됐는데
교사가 되려면 교원자격증이 필요한데
이걸 받기 위해서는 우리가 흔히 아는
교대나 사범대를 꼭 나와야 됐고
아니면 일반 학과에서 교직 이수를
하고 졸업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현실적으로 그러기에는
아무나 가는 학교가 아니잖아요 ㅠㅠ
그래서 저는 다른 방법은 없는지
그걸 중점으로 한 번 알아봤거든요
보니까 교육 대학원 가는법이라고 해서
석사랑 교사 면허를 동시에 딸 수 있었어요
대신에 지원자격이 관련 전공 출신이라
저 같은 경우에는 그것도 애매했습니다 ..
딱히 뾰족한 수가 없으니까 너무 막연히
생각하고 도전했나 싶기도 했었는데요
그래도 죽으라는 법은 없는지
다 할 수 있는 방안이 있었습니다!
그게 교육부에서 하는 제도를 활용해서
조건을 만들면 되는 간단한 방식이었어요
찾아보니 학은제라고 하는 거였는데
온라인 대학 과정이라고 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수업을 듣고 학점을 따면
그걸로 학위를 받을 수 있는 거였는데요
사실 교육 대학원 가는법에 활용한다해서
뭔가 복잡한 거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원래는 어르신들도 공부할 수 있게끔
좀 어렵지 않게 만든 거라고 했습니다
난이도가 확실히 학교에서 하는 거에 비해
비교적 쉬운 편에 속하기도 했었고
인강을 듣는 형태라서 적응하는 데 있어
크게 힘들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나라에서 하는 거라 법적으로도
공식 학력으로 인정을 받았거든요
그러니까 대학원 지원도 가능한 거고
편입이나 자격증 조건 등 어지간한 데는
거의 다 가져다 쓸 수 있었습니다!
대신 교육 대학원 가는법에 가장 중요한 건
지원자격을 갖추는 부분이었어요
아무래도 특정 학과 출신이어야만
입학을 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새롭게 학위를 만들어야만 했는데
그게 총 140학점이 필요하다더라구요
대충 따지면 3~4년 정도 걸리니까
이건 아무래도 너무 길다 싶었죠
근데 이미 저처럼 대졸인 경우에는
따로 다른 규정이 있었어요
그게 타 전공이라고 하는 건데
저는 잘 몰라서 알아보니까
복수전공 같은 개념이라고 했었고
무엇보다 48학점만 취득을 해도 됐어요
그러면 두 학기만 수업을 듣고도
학위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이 됐는데
그래서 좀 편하게 했던 것 같아요
녹화방식이기도 하고 시간표가 따로
없으니까 그게 너무 좋았거든요
컴퓨터든 폰이든 다 상관없으니까
따로 적응할 필요가 없기도 했죠
교육 대학원 가는법 찾아보니까
가서 공부하는 내용이 많이 나왔는데
대부분 하는 말들이 미리 기초를
닦고 오면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심리 분야로 갔는데 여기서
다루는 전공 필수들이 관련 있는 게 많아
나름 재밌게 수강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 대신에 시험이랑 과제가 있어서
그게 옛날 생각나는 것도 잠시였고
이걸 어떻게 해야 되나 고민도 많고
은근히 걱정이 되더라구요...
다행히 선생님이 옆에서 도와주셔서
가장 편하게 해결할 수 있었고
점수도 잘 나와 비중이 크진 않지만
서류 평가도 잘봤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
교육 대학원 가는법 중 가장 편한 길로
갔던 경험에 대해서 써봤는데요
현재는 1지망 교대원에 합격했고
지금 두 번째 학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대학원 진학을 하는 게
되게 힘들고 쉽지않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막상 이렇게 조건을 만드니까
이정도면 다들 할만하겠다 싶더라구요
물론 저도 남들이 다 아는 대학을 나와
그래서 쉬운 것 아니냐는 분들도 있겠지만
사실 대학원이라는 새로운 세계에서는
저도 아는 것 하나 없이 시작했거든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할 수 있을거라 믿고
관심있으신 분들은 고민하기 보다는
꼭 도전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