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인회계사 응시자격 가장 확실하게
갖춘 이*영이라고 합니다
저는 올해 60회차에 응시해
아직 한창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1차 결과도 알려드릴 겸 함께했던
멘토님께 연락을 드렸다가
앞으로 하실 분들을 위해 이렇게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공인회계사를 하려면
관련된 대학을 나와야된다고만
생각을 해서 제 길이 아닌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꼭 그렇게 하지 않아도
확실하게 할 수 있더라구요!
물론 응시자격이 따로 걸려 있어서
사실 세무나 회계 쪽 전공을 하는게
좀 더 편할 순 있겠지만 저는 이미
다른 학교를 다니고 있던 상황에서
또 다시 입시를 하는 것보다는
졸업은 여기에서 마무리하고
새로운 길을 위해 공부하는 게
훨씬 더 효율적이라 느꼈었죠
그리고 실제로도 온라인으로 하니까
어려움 없이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공인회계사 응시자격에 관한 내용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요
아무래도 가치있는 자격증이기도 하고
따기만 하면 대우를 받는 만큼
관련된 정보들이 보기 좋게
정리는 잘 돼 있었습니다 ㅎㅎ..
일단 고등학교만 나와도 볼 수 있는 대신
총 4가지 영역의 과목을 이수해야 됐어요
저는 올해 보는 거라 최신 버전을 봤는데
예전에는 조금 기준이 달랐다고 합니다
회계 및 세무 4과목(12학점)
경영 2과목(6학점)
IT 1과목(3학점)
경제 1과목(3학점)
(인용구 포스트잇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보실 분들은 이걸 확인하면 되고
이외에는 기본적인 공인영어가 필요했죠
문제는 저 과목들을 수료했다는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되지만
어문계열을 졸업한 저로서는
지원자격 자체가 안됐습니다 ㅠㅠ
그래서 저는 학점은행제라는 걸 활용해
공인회계사 응시자격을 만들었는데요
이게 온라인 과정이라고 했는데
교육부에서 하는 제도였습니다
처음엔 아무리 나라에서 한다고 해도
정식으로 대학교를 다니는 것도 아닌데
이걸로 될까싶은 마음도 한 켠엔 있었죠
근데 실제로 금감원에서도 인정을 해줬고
그러니까 확실한 방법인 이유가 있었어요
원래는 공인회계사보다는 그냥
어르신들이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거라 난이도도 수월한 편이고
고등학교만 나와도 할 수 있었거든요
예전엔 이런 게 없으니 무조건
회계학과를 졸업해야만 했지만
이젠 이런 시스템이 있으니까
세상 참 좋아졌다 싶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제가 총 들어야 되는게
8과목이라 24학점이었는데
이게 딱 한 학기에 그 정도까진
문제없이 수강할 수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그런 여러가지 부분들이
저한테는 편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공인회계사 응시자격 확실하게
만드는 방법은 모두 온라인이었는데
이게 예전에 인강 듣는 것처럼
그냥 집에서 들을 수 있게 돼 있었어요
일단 컴퓨터나 폰 뭐든 다 가능했고
녹화방식이라 딱히 제한은 없었습니다
굳이 하나 있다면 2주 안에 들어야 된다는
기한이 있긴한데 길어서 괜찮았어요
세무회계나 원가관리, 경제학개론 등
딱 정해진 영역 안에서만 과목을 수강했고
학교처럼 중간고사도 보고 과제도 하는 등
중간에 계속 학사일정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다니던 곳 휴학 처리 하느랴
공인회계사 1차 공부도 계속 해야 되니
너무 정신이 없어서 솔직히 하는 줄도
모르고 넋을 놓고 살고 있었거든요..
근데 멘토님이 마감이 언제까지니까
이렇게 하는 게 좋다고 말씀도 해주시고
방법이나 노하우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훨씬 더 편하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공인회계사 응시자격에 필요한 것들을
이렇게 모두 다 준비하게 되면
마지막으로 행정절차라는 걸 하는데
이게 결국 응시자격 서류를 만드는 거라
마지막엔 꼭 해줘야 된다고 했어요
처음엔 학습자등록이라고 해가지고
공인회계사를 준비하는 학생인 걸
따로 입력을 해놔야 됐었고
그 다음엔 한 학기가 다 끝나고 난 다음에
학점인정신청이라는 걸 했습니다
이때 원하는 과목에 한해서 쓸 수 있게
승인만 받으면 출력이 된다고 했어요
대신 딱 1,4,7,10월에 정해져 있어
이때를 놓치면 최소 1년 이상을
기다려야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공인회계사 응시자격 가장
확실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써봤는데
지금은 무사히 1월 전에 다 준비를 해서
1차 시험도 보고 일단 합격까진 했어요
그리고 곧 다가올 6월에 2차를
앞두고 있는데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ㅠ_ㅠ
공부는 하고 있는데 이게 맞는건지
종종 현타가 오기도 하지만
적어도 절반 정도는 왔으니
제가 잘하고 있는 거겠죠...?
아무튼 이 글 보는 분들 중에서도
CPA 준비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거 진짜 괜찮은 방안이니
꼭 해보시길 적극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