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한국어교원
과정을 통해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재 어학당
취업까지 성공한 김O윤입니다.
최근 한류 열풍으로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이 늘어나면서
한국어 강사 수요가 정말 많아졌죠.
제2의 직업으로 한국어
선생님이 되고 싶었지만,
관련 전공자가 아니라서
다시 대학에 가야 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제도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빠르게 자격증을 따고
원하던 곳에 취업할 수 있었습니다!
자격증 발급처인 국립국어원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니
한국어교원 2급을 받기
위한 조건은 명확했습니다.
자격 요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학사학위 + 관련 15과목 이수.
나의 상황: 이미 4년제 대학을
졸업했지만 전공이 전혀 달랐습니다.
다시 대학에 편입해 몇 년을 다니기엔
나이도 있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였죠.
포기하려던 찰나, 직접 대학에
가지 않아도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위와 자격증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온라인 대학 과정으로,
정식 대학과 법적으로 동등한
학위를 인정해 줍니다.
대졸자 특전(타전공):
저처럼 이미 학사학위가
있는 경우, 전공 48학점만
이수하면 새로운 전공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기 완성: 대학에서는
4년이 걸릴 과정이지만,
이 제도로는 세 학기
(약 1년)면 충분했습니다.
수월한 난이도:
늦게 공부를 시작한 분들을
배려한 시스템이라 학습 부담이 적고
100% 온라인 수업(이론 기준)
으로 진행됩니다.
온라인 강의 시스템은
제 일상에 맞춰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했습니다.
자율 수강:
정해진 시간표 없이
매주 올라오는 영상을 2주 안에만
시청하면 출석이 인정됩니다.
바쁜 날은 조금 미뤘다가
주말에 몰아보는 등
시간 활용이 매우 좋았습니다.
멘토의 서포트:
대학 과정인 만큼 과제나
중간·기말고사가 점수에 반영되는데,
멘토님이 알려주신 참고 자료와
노하우 덕분에 성적 관리도
무난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음운론이나 교재론 등 실무에 도움
되는 과목들을 즐겁게 수강했네요.
이론을 마친 뒤 마지막
관문인 실습은 직접 나가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는 시기가 잘 맞아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실전 역량 강화:
교수님의 강의를 참관하고
동기들과 역할을 나눠 모의 수업을
진행해 보면서 이론에서
배우지 못한 현장의
감각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지금 실제 어학당에서
수업을 할 때 이때의 경험이
가장 큰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 실습 방식은 국립국어원 방침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시작
전 꼭 확인이 필요합니다.)
멘토님이 시기별로 안내해
주신 학습자등록 및
학점인정 행정절차를 마치고,
마침내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손에 넣었습니다.
지금은 적성에 꼭 맞는 곳에서
만족하며 근무 중입니다.
혼자 시작했다면 정보의
바다에서 헤맸을 텐데,
전문가와 함께했기에 이토록 빠르게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