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를 졸업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며 교정 운동과 재활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부상 당한 유소년이나 청소년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에 스포츠의학 대학원
진학을 결심했죠.
하지만 대학원 지원의 기본 조건인
4년제 학사 학위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직장을 다니며 다시 체대에
입학해 실기를 준비하고
통학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스포츠의학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관련 전공의
학사 학위가 필요하지만,
반드시 오프라인 대학을
나올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선택한 방법은 학점은행제를
통해 실기 없이 100%
온라인 수업만으로 체육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방법은 법적으로 정규
대학 졸업과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받기 때문에,
대학원 모집요강에서 요구하는
학사 학위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4년제 학위 취득에는
4년이 소요되지만,
학점은행제는 '학년제'가 아닌
'학점제'로 운영됩니다.
저는 이전에 체육 전공 전문대를
졸업하며 이수했던 학점들을
그대로 가져와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멘토가 안내해 준
난이도 낮은 학점 인정 자격증을
하나 병행하니, 남은 점수를
채우는 데 단 두 학기(약 7개월)면
충분했습니다.
직장을 쉬지 않고도 대학원
진학 시기를 3년 이상 앞당긴 셈입니다.
학점은행제 강의는 정해진
시간표 없이 녹화된 영상을
시청하는 방식이라 퇴근 후나
주말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기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2주의 넉넉한 출석 기간 덕분에
운동역학이나 생리학 같은
전공 과목에 더 집중할 수 있었고,
대학원 입시의 핵심인 면접
대비 시간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과제나 시험 등 평가 항목은
전문 멘토의 노하우와 요령을
지원받아 높은 평점으로
수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체대 입시처럼 힘든 실기 준비를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부상 이력이 있어 실기 준비가
부담스러웠던 저에게는
최상의 선택지였죠.
덕분에 아낀 체력과 시간을
대학원에서 요구하는 전공
구술 면접 준비와 예상
질문 분석에 쏟을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떨지 않고 당당하게
답변하여 스포츠의학 대학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대학원 진학은 단순한 학위
취득을 넘어 모집 시기에 맞춘
정확한 행정 절차와 선이수
과목 확인이 필수입니다.
전문 멘토는 학점 이수부터
대학원 지원까지 전 과정을
1:1로 밀착 관리하여
시행착오 없는 합격을 돕습니다.
학력의 벽이나 실기에 대한
부담 때문에 꿈을 망설이기보다,
체계적인 온라인 플랜을 통해
가장 빠르게 스포츠의학
전문가로서의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