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제 전문대를 졸업하고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을 때는
실무 능력만 있으면
충분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경력이
쌓일수록 학력 차이에서
오는 보이지 않는 벽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나보다 늦게 입사한 4년제
졸업 후배가 먼저 진급
대상에 오르는 것을 보며,
더 늦기 전에 학력을
개선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직장을 다니며
다시 대학에 가기에는
최소 2년 이상의 시간과
비용이 큰 부담이었습니다.
일반적인 편입을 선택하더라도
최소 2년은 오프라인
대학을 다녀야 했기에,
일과 병행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것이 바로
교육부 주관의 학점은행제였습니다.
직접 학교에 가지 않아도
온라인 수업과 다양한 학점 인정
수단을 통해 정규 대학과
동등한 효력의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였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
공신력을 확인하니 직장인인
저에게 가장 최적화된
방법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학점은행제의 가장 큰 장점은
'학년제'가 아닌 '학점제'라는 점입니다.
전문대 졸업생인 저는 이전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을
최대 80학점까지 그대로
가져와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학사학위에 필요한 140학점 중
절반 이상을 이미 채운
상태로 시작하는 셈이었죠.
여기에 멘토가 안내해 준
난이도 낮은 학점 인정
자격증 하나를 병행하니,
남은 점수를 채우는 데 단
두 학기(약 7개월)면 충분했습니다.
모든 강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정해진
시간표가 없었습니다.
퇴근 후나 주말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었고,
2주의 넉넉한 출석 기간 덕분에
업무가 바쁜 주간에도
진도를 놓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대학 과정인 만큼
과제나 시험 등 성적
관리가 중요했는데,
전문 멘토가 제공하는 노하우와
참고 자료 덕분에
큰 에너지 소모 없이 높은
평점으로 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학습자 등록, 학점 인정 신청,
학위 신청 등 생소하고
복잡한 행정 절차들은 자칫
시기를 놓치면 학위 취득이
반년 이상 밀릴 수 있는
위험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해진 접수 기간
(1, 4, 7, 10월)마다 멘토가
세세하게 가이드를 준 덕분에
실수 없이 모든 절차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하여
최종적으로 교육부 장관 명의의
학사학위증을 손에 쥐었을 때의
성취감은 대단했습니다.
전문대 졸업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한 결과,
이전보다 훨씬 좋은 조건으로
중견기업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연봉 협상과 진급 기회에서도
당당히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죠.
학력 때문에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기보다,
학점은행제라는 효율적인
제도를 활용해 보세요.
전문 멘토의 1:1 서포트와 함께라면
직장 생활을 유지하면서도
가장 빠르게 인생의 스펙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