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사무직으로 근무하며
은퇴 시점이 다가오자 노후
대비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정년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직종을 찾던 중,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
의무적으로 선임해야 하는
기계설비유지관리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높은 연봉은 물론 관리직으로서의
전문성까지 갖출 수 있어 노후 대비를 위한
최적의 직업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초급
선임을 위해서는 일반기계,
건축설비, 에너지관리 등
관련 기사 자격증이 필수입니다.
하지만 국가기술자격인 기사
시험은 관련 전공 4년제 졸업자나
4년 이상의 실무 경력이
있어야만 응시가 가능했습니다.
비전공 전문대졸 학력에 사무직
경력뿐인 저로서는 큐넷(Q-Net)
자가진단 결과 '응시 불가' 판정을 받았고,
다시 대학에 가거나 현장 경력을
쌓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현실적인 벽에 부딪혔을 때
해결책이 된 것은 학점은행제
106학점 이수 과정이었습니다.
직접 대학에 다니지 않아도
온라인 수업과 이전 대학
학점을 활용해 106학점을 채우면
'관련 전공 졸업예정자' 신분으로
인정받아 기사 시험에 즉시
응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는 전문대 졸업 당시
이수했던 학점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었기에,
새로 채워야 할 점수가
많지 않았습니다.
학점은행제는 수업 외에도
자격증을 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가 있어 기간 단축이
매우 용이합니다.
이전 대학 학점을 활용하고,
멘토가 안내해 준 간단한
자격증 하나를 병행하니 실제로
들어야 하는 온라인 강의는
단 한 학기(3개월 반) 분량이었습니다.
4년이라는 긴 경력을 쌓는 대신,
15주 만에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을 위한 기사 시험 자격을
완벽하게 갖추게 된 것입니다.
모든 강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정해진 시간표가 없어 퇴근 후나
주말에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2주의 넉넉한 출석 기간 덕분에
업무가 바쁜 날에도 부담이 없었죠.
덕분에 확보한 여유 시간에는
건축설비기사 필기 과목인
공기조화설비나 위생설비
공부에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복잡한 과제나 시험 등 학사 일정은
전문 멘토의 노하우와 서포트
덕분에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효율적인 학점 이수 덕분에
기사 시험 준비에 집중할 수 있었고,
필기와 실기(필답형)를 차례로
통과하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현재는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
기준을 갖추어 안정적인 곳으로
재취업에 성공해 만족스럽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비전공자나 중장년층이라도
체계적인 온라인 플랜을
활용한다면 누구나 확실하게
노후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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