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등원한 후 오전이나
오후 시간대를 활용해 일할 수 있는
어린이집 보조교사는 경력 단절
여성이나 주부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직종입니다.
하지만 보조교사로 근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보유해야 하는데요.
대학에 다시 입학하지 않고도
학점은행제를 통해 효율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은 국가고시 없이
다음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하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학력 조건: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 (전공 무관)
이수 과목: 보육 관련
필수 17과목 이수
이론 8과목 (온라인)
대면 8과목 (온라인 수업 +
과목당 1회 오프라인 출석)
실습 1과목 (어린이집
현장 실습 240시간)
이미 대학을 졸업한 분이라면
학점은행제의 타전공 제도를 통해
관련 17과목만 이수하면 아동학 전문학사
학위와 자격증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육아와 살림을 병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학점은행제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됩니다.
자유로운 수강 시간: 정해진 시간표 없이
녹화된 영상 강의를 2주 이내에만
시청하면 출석이 인정됩니다.
아이가 등원한 시간이나
밤 시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동등한 학력 인정: 교육부 장관
명의로 학위가 수여되므로
일반 대학 졸업자와 동등한
자격으로 어린이집 취업이 가능합니다.
상대적으로 낮은 난이도: 학습에 공백이
있었던 분들도 충분히 따라올 수
있는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육교사 과정에는 현장성을
높이기 위한 대면 수업과
실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면 수업 (8과목): 이론 수업처럼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한 학기에 과목당 딱 한 번
지정된 장소로 출석하여
대면 수업을 듣습니다.
보육실습 (1과목): 집 근처 평가인증을
받은 어린이집에서 6주(240시간) 동안
직접 아이들을 돌보며 실무를 배웁니다.
이 과정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익히고
실습지에서 보조교사로
바로 채용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학 과정인 만큼 과제 제출과
시험(중간·기말고사)이 있습니다.
모바일 수강 활용: 스마트폰으로도
수강이 가능하여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일정 관리: 과제 제출 기한이나
시험 기간을 미리 체크하여
육아 일정과 겹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육원에서 제공하는 학습 가이드를
적극 활용하면 무난하게
학점을 이수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면 어린이집
보조교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보조교사 및 연장반 전담교사:
짧은 근무 시간으로 일과
가계의 균형을 맞추기 좋습니다.
담임 교사:
경력을 쌓아 정교사로 활동하며
전문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초등 돌봄교사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아동 복지 및 교육 관련
기관 취업 시 유리합니다.
어린이집 보조교사는 아이를
키워본 주부들의 경험이
큰 자산이 되는 직업입니다.
대학 진학이 막막해 포기하려 했다면,
온라인 학점은행제를 통해
꿈을 실현해 보시기 바랍니다.
체계적인 준비가 재취업의
문을 열어줄 것입니다.
혹시 거주하시는 지역 근처에
실습이 가능한 어린이집이
어느 정도 있는지 미리 확인해 보셨나요?
어느 지역에서 준비할 계획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