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기간은 누구에게나
자기계발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입니다.
전역 후 복학이나 취업을 앞두고
"남들보다 뒤처지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들기도 하는데요.
최근에는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군대에서 공부하며 전문대졸 학력을
4년제 학사학위로 업그레이드하고
전역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사회로 나가기 전, 가장 효율적으로
스펙을 높이는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직접 대학교에 등교할 수 없는
군인들에게 온라인 기반의
교육부 제도는 최적의 선택지입니다.
100% 온라인 수업: 사이버대나
방통대와 달리 학점은행제는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개인정비 시간이나 주말을 활용해
싸지방(PC방) 혹은 개인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습니다.
법적 동등 학력: 이 제도를 통해 취득한
학위는 일반 대학교 졸업장과
법적으로 동등한 효력을 가집니다.
취업 시 학력 기재는 물론, 대학원
진학이나 학사편입 시에도
차별 없이 활용 가능합니다.
기간 단축의 유연성: 학년제가 아닌
'학점제'로 운영되므로, 수업 외에
다양한 방법으로 점수를 쌓으면 전역
전에도 충분히 학사학위
(140학점)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미 전문대를 졸업하고 입대한
경우라면 학사학위 취득이 훨씬 수월합니다.
전적대 학점 인정: 이전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2년제 최대 80학점,
3년제 최대 120학점)을 그대로
가져와 시작할 수 있습니다.
0학점이 아닌 이미 절반 이상을
채운 상태에서 출발하는 셈입니다.
추가 학점 이수: 부족한 전공/교양
학점은 온라인 강의와 자격증
취득을 병행하여 채웁니다.
군대 내에서 취득 가능한 국가공인
자격증을 활용하면 강의 한 학기
분량의 시간을 아낄 수 있어,
실질적인 수업은 1~2학기
(7개월~1년) 내외로 끝낼 수 있습니다.
넉넉한 출석 기간: 매주 올라오는 강의는
14일 이내에만 시청하면 출석이 인정됩니다.
훈련이나 당직 근무 등으로 수업을
놓치더라도 휴일이나 다음 주에
몰아보기가 가능해 진도율 관리가 용이합니다.
평가 항목 노하우: 대학 과정인 만큼
과제와 시험이 존재하지만,
온라인 특성상 전문 멘토의 참고
자료와 요령을 지원받으면
큰 공부 부담 없이도
높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투리 시간 활용: 운동을 하거나
휴식을 취할 때 모바일로 강의를
틀어두는 방식으로 출석을 챙기면,
남는 개인정비 시간에는 자격증 공부나
독서 등 다른 자기계발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학위를 받기 위해서는 정해진 분기에
맞춰 직접 행정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학습자 등록: 본인의 목표 학위와
전공을 시스템에 등록하는 절차입니다.
학점인정신청: 이전 대학 학점과
군대에서 이수한 학점, 자격증 등을
공식적으로 승인받는 과정입니다.
(1, 4, 7, 10월 진행)
학위 신청: 모든 요건이 충족되었을 때
교육부 장관 명의의
학위증 발급을 신청합니다.
(연 2회, 12~1월 및 6~7월 진행)
군대에서 공부를 통해 학력을
개선하는 것은 전역 후 남들보다
한발 앞서 출발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투자입니다.
복잡한 입시 절차 없이도 현재
본인의 학력을 활용해 단기간에
4년제 대졸 자격을 갖출 수 있다는 점은
군 복무 기간을 '버리는 시간'이
아닌 '채우는 시간'으로 만들어 줍니다.
현재 본인의 복무 일정과 학력
상황에 맞춰 가장 빠르게
학위를 딸 수 있는 플랜이 궁금하다면,
전문 멘토와 함께 상세한 로드맵을
그려보시길 권장합니다.
전역증과 함께 4년제 학위증을
동시에 손에 쥐는 성취감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