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학교에 진학하며 시간적
여유가 생긴 주부님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재취업 직종 중
하나가 바로 보육교사 보조교사입니다.
육아 경험을 살릴 수 있고, 정교사에
비해 근무 시간(하루 4~5시간 내외)이
짧아 가사와 병행하기 좋기 때문인데요.
고졸 학력에서도 학점은행제를 통해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네, 어린이집에서 보조교사로
근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보육교사
2급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해야 합니다.
이 자격증은 별도의 시험 없이 다음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하면 발급됩니다.
학력 조건: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 (고졸자는 학위 과정을 병행)
이수 과목: 보건복지부
지정 필수 17과목 이수
이론(8과목): 100% 온라인 수업
대면(8과목): 온라인 수업 + 과목당 1회
오프라인 출석(또는 실시간 화상 수업)
실습(1과목): 어린이집 현장 실습 240시간
고등학교 졸업 학력이라 대학 진학을
고민 중이라면, 학점은행제가
가장 효율적인 대안입니다.
전문학사 병행: 자격증 필수 17과목을
이수하면서 추가로 몇 과목만
더 들으면 아동가족전문학사
(전문대졸 학력)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습니다.
기간 및 비용 절감: 일반 대학은
2년이 꼬박 걸리지만, 학점은행제는
자격증 취득과 학위 취득을 병행하여
약 3~4학기(1년 6개월 내외) 만에 마칠 수 있습니다.
수월한 난이도: 온라인 수업 위주로
진행되어 가사와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충분히 이수 가능한 난이도입니다.
온라인 및 대면 수업 이수:
보육학개론, 아동권리와 복지 등
이론 과목을 수강합니다.
대면 수업은 학기 중 1회 정해진
장소로 출석하거나 실시간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성적 및 과제 관리: 멘토의 도움을 받아
레포트(과제)와 시험 요령을 익혀
안정적인 학점을 유지합니다.
현장 실습 진행: 거주지 인근
어린이집에서 240시간(약 6주)
동안 실무를 익힙니다.
이때 멘토가 제공하는 실습
가능 기관 리스트를 활용하면
섭외가 훨씬 수월합니다.
자격증 발급 및 취업: 모든 과정을
마친 후 한국보육진흥원에 자격증
발급을 신청하고, 보조교사 채용
공고를 통해 취업에 도전합니다.
워라밸 보장: 통상적으로 하루
4시간 근무와 30분의 휴게시간이
주어져 아이들 하교
시간에 맞춰 퇴근할 수 있습니다.
경력 단절 해소: 육아 경험이
큰 자산이 되는 직종이므로
나이에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정교사 전환 가능: 보조교사로
경력을 쌓은 뒤, 본인의 의사에 따라
전임 정교사로 전환하거나 연장반 전담
교사 등으로 커리어를 넓힐 수 있습니다.
보육교사 보조교사는 멈춰있던
사회생활을 다시 시작하기에
매우 매력적인 직업입니다.
대학 입시의 부담 없이 온라인
과정을 통해 자격을 갖출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입니다.
현재 본인의 학력 상황에서 가장
빠르게 자격증을 따는 방법이나,
집 근처 실습처 섭외 요령이
궁금하다면 전문 멘토와 상담을 통해
상세한 학습 계획을 세워보시길 권장합니다.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