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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진희 Sep 17. 2024

한가위

24년 63번째 맞이

  가한 사람도 바쁜 사람도

   족들 만남 설레어 기다려지는  혹은 펼쳐지는 하늘에 더 기대하는 우리들 나를

위   하여 달에게 간절한 눈빛 쏘아 원하는 것 얻어 입꼬리 올려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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