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들이 많이 묻는 것 중 하나가 “날씨앱을 여행기간 비온다고 나와있는데, 괜찮을까?” 라는 질문이다. 날씨앱은 보통 매일 비가 온다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나짱에서 생활하는 나로서는 우기를 제외하면, 비가 그렇게 많이 온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면서 산다. 왜일까? 이게 무슨 과학적원리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비는 주로 내가 잠들어있거나, 실내에 있을 때 주로 내리는 것 같다. 주로 밤에 내리거나, 내리더라도 짧고, 격하게 내리고, 그치는 식이다. 비가 내리고 난 후 30분 뒤에만 나가도 도로는 다시 말라있고, 하늘에 해는 쨍쨍하게 비취고 있다. 햇볕이 쨍쨍한데 폭우가 쏟아지는 경우도 자주있다.
즉, 비사 내려서 여행을 망찰 것아라는 걱정은 안해도 돨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