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기술자의 실천전략 2:
신뢰로 인정받자

“일보다 사람이 먼저다. 신뢰는 최고의 생산성이다."

by 장재덕

2-11. 신뢰를 쌓는 기술자, 관계의 장인 되기


“일보다 사람이 먼저다. 신뢰는 최고의 생산성이다."

(People come before tasks.

Trust is the highest form of productivity in the AI era.)


1) 기술 이전에 사람이다

( People Come Before Technology)


AI와 자동화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많은 업무는 점점 기계가 대신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사람 사이의 신뢰와 협력은

아직 AI가 대신할 수 없는 영역이다.

기술자가 아무리 뛰어난 역량을 갖추어도,

동료와 신뢰가 없다면 그 실력은 온전히 발휘되기 어렵다.
회의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지 못하고,

피드백이 막히며,

협력이 원활하지 않다면 프로젝트 속도와 품질은 모두 떨어진다.

반대로 신뢰가 형성된 조직에서는 실수조차 학습의 기회가 된다.
서로 돕고, 정보를 공유하며,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분위기 속에서 기술자의 성장 속도는 훨씬 빨라진다.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기술 + 신뢰’의 결합이다.
신뢰는 기술자의 역량을 배가시키는 가장 강력한 무형 자산이다.


2) 신뢰는 성격이 아니라 행동으로 쌓는다

(Trust Is Built by Actions, Not Personality)

우리는 종종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끼며,

그 이유를 자신의 성격 탓으로 돌리곤 한다.

“나는 말수가 적어서 불리한 것 같아”,

“내성적인 성격이라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힘들어”라는 생각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실제로 신뢰를 얻는 데 있어서 ‘성격’은 그렇게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반복되는 행동’,

다시 말해 일상 속의 작은 실천들이다.


예를 들어, 누군가와의 업무 약속을 꾸준히 제시간에 지키는 사람은,

그 자체로 신뢰를 준다.

단 한 번의 지각보다,

매번 시간을 정확히 맞추는 태도가 더 큰 인상을 남긴다.

또, 피드백을 줄 때도 상대를 깎아내리는 대신,

예의 있게 말하는 사람은 “같이 일해도 편안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주게 된다

동료의 이야기를 중간에 끊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는 자세,

그리고 실수를 했을 때 그것을 숨기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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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을 잇는 공학자, 명지대학교 기계공학과 정년퇴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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