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무-작정 [無酌定] 프로젝트

by 조삿갓

7,000원 싸구려 양주와 얼음컵, 레몬 음료면 충분했다.
나는 만원에 세상을 샀다. 내 세상이었다.
산다는 게 뭔지 모르겠지만, 이거면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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