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람을 얻는 힘, '블루'의 태도

신뢰와 성실이라는 무기에 대하여

​퍼스널 컬러나 디자인을 이야기할 때 '파란색'은 가장 안전하면서도 강력한 색으로 꼽힙니다. 삼성, 인텔, 페이스북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로고로 파란색을 택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바로 키워드, '신뢰(Trust)' 때문입니다.

​내가 지향하는 삶의 태도는 어떤 색깔일까?

​화려한 언변이나 순간적인 재치도 중요하지만, 결국 롱런하는 사람들에게서는 파란색 향기가 납니다. 그들은 꾸준함으로 **안정(Stability)**을 증명하고, **성실(Integrity)**함으로 타인을 설득합니다. 가벼운 가십보다는 **진지함(Serious)**으로 승부하고, 위기 앞에서도 **침착함(Tranquility)**을 잃지 않습니다.

​'파란색'은 지루한 색이 아닙니다. 가장 깊고, 가장 단단한 내공의 색입니다.

​오늘의 나는 얼마나 '파란 사람'이었을까요? 나의 말은 신뢰를 주었는지, 나의 행동은 누군가에게 평화(Peace)를 가져다주었는지 되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