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냥이&공주냥이 and 똑냥이
우리 셋째냥 레오
by
신민지
Oct 6. 2024
우리 막둥이는요!
"뽀뽀"하면,
얼굴을 쭈욱 내밀어
정확히 내 입술에 입을 맞추고요!
"맘마 줄까?"하면,
신이 나서 풀쩍 뛰어오르며
'네!'라고 대답하고요!
어두운 밤
꾹 닫힌 내 방문의 손잡이를 덜컹 열어
잠든 나를 소스라치게 놀라게도 해요!
가르쳐준 적도, 훈련 한 번 시킨 적도 없는데
글쎄, 우리 애가 이걸 혼자 다 하네요^^
- 똑똑이 뽀뽀냥 레오를 본 어느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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