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냥이&공주냥이 and 똑냥이

우리 셋째냥 레오

by 신민지

우리 막둥이는요!


"뽀뽀"하면,

얼굴을 쭈욱 내밀어

정확히 내 입술에 입을 맞추고요!


"맘마 줄까?"하면,

신이 나서 풀쩍 뛰어오르며

'네!'라고 대답하고요!


어두운 밤

꾹 닫힌 내 방문의 손잡이를 덜컹 열어

잠든 나를 소스라치게 놀라게도 해요!


가르쳐준 적도, 훈련 한 번 시킨 적도 없는데

글쎄, 우리 애가 이걸 혼자 다 하네요^^


- 똑똑이 뽀뽀냥 레오를 본 어느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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