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쓸 시간이 없다면, 분할 공식 활용

좋은 글에는 구조가 있다

by 글장이


좋은 글에는 구조가 있습니다. "서론-본론-결론"으로 쓸 수도 있고, "기-승-전-결" 순서로 쓸 수도 있으며, "평범-고난-고군분투-절정-해결-변화" 스토리텔링으로 쓸 수도 있습니다.


초보 작가의 경우, 한 편의 글을 쓰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사람 많은데요. A4용지 1.5매 분량은 원고지 12~15매 가량 됩니다. 결코 적은 분량이 아닙니다. 글을 써 본 경험이 부족한 초보 작가 입장에서, 한 편의 글을 술술 써내려간다는 것은 어렵고 힘든 일이지요.


게다가, 전업작가가 아닌 이상 매일 해야 할 일이 있게 마련인데요. 자신의 일상 업무를 모두 소화하면서 동시에 매일 글까지 써야 한다면, 당연히 시간이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초보 작가들이 글 쓸 시간이 없다고 하소연하는 것이 당연한 현상이란 말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자기 일상 업무도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글도 매일 꾸준히 쓸 수 있을까요? 그 답은 "분할 공식 활용"에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좋은 글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승-전-결" 구조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아침에 잠깐 시간을 내어 "기"에 관한 메모만 간단히 하는 겁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승"에 관한 메모만 하고요. 저녁에 퇴근하면 "전", 잠자리 들기 전에는 "결" 이런 식입니다.


한 마디로, 글을 쓰려고 하지 말고 "블록을 채운다"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죠. 긴 글 한 편을 쓰려고 하면 부담스럽고, 또 시간도 많이 필요합니다. 허나, 하나의 단락에 관한 간단 메모만 하는 것은 그리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수요일 밤 9시부터 두 시간 동안 44명 예비 작가님들과 "온라인 책쓰기 수업 203기, 1주차" 함께 했습니다. 글을 잘 쓰고 싶고, 또 책을 출간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우리 작가님들의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그래서 방법을 제시합니다. 한 편의 글을 다 쓰려고 하지 말고, 쪼개고 쪼개어 작은 단위 블록 채우기로 글을 쓰는 겁니다. 잠깐 시간을 내어 해당하는 단락의 주요 내용만 간단히 메모하는 것만으로도 글의 뼈대를 세울 수 있습니다.


주요 뼈대를 완성하고 나면, 주기적으로 시간을 내어 살을 붙이면 됩니다. 백지에 글을 써내려가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뼈대가 완성된 글에 살을 붙이는 데에는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핵심 메시지와 주요 내용이 완성되어 있기 때문에, 퇴고할 때도 시간과 노력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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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에 도전할 때 벽이 나타나면, 벽을 핑계와 변명으로 삼는 사람이 있고 벽을 돌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어떤 것도 내가 가는 길을 막을 수 없다는 강한 태도가 나와 내 삶을 성장시킬 수 있겠지요.


지금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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