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렇게 성공한다

당장은 별 것 아닌 것처럼 느껴지지만

by 글장이


한 편의 글을 쓴다 하여 내일 당장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일주일 글을 쓴다고 해서 뭐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처음 글을 쓰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내가 지금 무슨 쓸데없는 짓을 하고 있나'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한 편의 글을 쓰는 행위가 1년, 2년... 5년씩 계속되면, 그 때는 인생이 통째로 달라집니다. 네, 맞습니다. 무슨 일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오늘과 내일, 어떤 일에 도전한다 하여 갑자기 엄청난 변화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일을 1년, 2년... 5년씩 매일 반복하면, 그 사람은 5년 전과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살게 됩니다.


문제는, 대부분 사람이 내일, 일주일 뒤, 한 달 뒤는 엄청나게 '크게 평가'하면서도, 자신의 5년 뒤 10년 뒤는 아예 생각조차 하질 않는다는 거지요. 매일 반복하는 자신의 행위가 5년 뒤 10년 뒤 인생을 좌우합니다. 그러니, 오늘 내가 하는 일을 하찮게 여겨서는 안 되는 것이지요.


저는 지난 10년 동안 정해진 날짜, 정해진 시간에 강의를 빼먹은 적이 없습니다. 제가 강사니까 당연한 일입니다. 반면, 우리 수강생들은 각자만의 사정에 따라 강의를 빼먹기도 하고, 심지어 몇 개월씩 몇 년씩 강의를 듣지 않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물론, 평생 무료 재수강 제도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 듣고 싶으면 자유롭게 재수강하면 됩니다. 단, 한 가지 질문을 해 봐야 합니다. 지난 10년간 누가 가장 많이 성장했을까요? 단 한 번도 강의를 빼먹지 않은 저와 수시로 강의를 빼먹은 수강생들.


네, 그렇습니다. 단 한 번도 강의를 빼먹지 않은 제가 가장 많은 성장을 거두었습니다. 이래서는 안 됩니다. 강사와 수강생 중에서, 수강생의 성장이 월등해야 합니다. 그래서 강사는 늘 수강생의 추격(?)을 받으면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정상입니다.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39명 예비 작가님들과 "온라인 책쓰기 수업 205기, 1주차 수업" 함께 했습니다. 오랜만에 모니터에 비친 얼굴도 많았고, 늘 함께 하는 수강생들도 보였습니다.


때로, 자이언트를 떠나 다른 곳에서 강의를 듣는 사람도 많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지난 10년간 "자이언트가 못마땅하다"는 이유로 떠난 사람 중에서 보란 듯이 성공한 사람 거의 없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에서 성공한 사람은 '저기'에서도 성공합니다. '여기'에서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 사람은 어딜 가도 이렇다 할 성과 내지 못합니다. 지금 내가 하는 일, 지금 내가 속한 곳이 당장은 별 볼 일 없다 여겨지더라도, 오랜 시간 묵묵히 반복하면 누구나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오늘 내가 하는 일이 당장은 별 것 아니라 여겨질 수 있습니다. 지금 내가 있는 곳이 당장은 별 볼 일 없는 곳으로 생각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더라도, 묵묵히 꾸준히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만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행복하십시오!

★마키아벨리 리더십 강사 자격 과정 : 4/18(토)~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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