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많은 사람들에게 딱 좋은 글쓰기 훈련법

생각이 명확하고 가벼워야 인생 잘 풀린다

by 글장이


생각 없는 것도 문제지만, 쓸데없는 생각이 너무 많은 것도 인생에 방해가 됩니다. 글을 써야 한다, 주제는 무엇으로 쓸까, 그런 걸 글로 써도 될까, 남편이 허락할까, 내가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실컷 다 써놓고 책이 안 되면 어쩌지, 그래도 작가는 되고 싶은데, 먼저 책부터 좀 읽을까, 유튜브 보면서 공부부터 좀 할까....


오만 가지 생각 하는 동안 차라리 몇 줄이라도 글을 쓰는 것이 훨씬 현명한 태도입니다. 저 많은 생각들이 나와 내 인생에 어떤 도움을 주는 걸까요? 신중함? 글쎄요. 신중함은 어떤 일을 '하면서' 갖춰야 할 태도이지, 하기도 전에 망설이고 주저하는 태도가 아닙니다.


매사에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하면 좋은 글쓰기 훈련법이 있습니다. 먼저, 머릿속 수많은 생각 중 하나를 골라 종이에 적습니다. 다음으로, 그런 생각을 하는 이유를 적어 봅니다. 과거 관련 경험도 씁니다. 끝으로, 생각과 이유와 관련 경험을 기반으로 의미와 가치를 찾아 적습니다.


한 가지 생각의 가닥을 잡아 정리하고, 실타래 풀듯이 이를 의미와 가치로 연결하면, "쓸데없는 생각을 가치 있는 생각으로" 바꾸게 됩니다. 시작은 오직 한 가지 생각에 대한 글이지만, 매일 꾸준히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번잡했던 머리가 체계적으로 정리되는 것이죠.


생각이 정리되면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마음이 가벼워지면 어떤 일을 하든 성과가 달라집니다. 인생이 잘 풀리니까 더 열심히 생각 정리를 하게 됩니다. 선순환이 반복되는 것이죠.


생각 정리 글쓰기를 하지 않으면, 계속 번잡한 생각에 골머리를 앓게 됩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자신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쓸데없는 생각만 많이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는 데 있습니다. 자신의 오만 가지 생각이 다 정당하고 당연한 것으로 느끼는 것이죠.


토요일 아침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45명 예비 작가님들과 "온라인 책쓰기 수업 207기, 1주차" 함께 했습니다. 글쓰기는 생각 쓰기입니다. 생각이 번잡하고 복잡하고 정리되지 않으면, 글도 엉망이 될 테지요.


하지만, 생각이란 게 정리해야겠다 마음먹는다고 해서 정리되는 게 아닙니다. 쓰는 게 최고입니다. 생각을 그냥 생각만 하면 더 복잡해집니다. 생각은 꼬리를 무는 습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종이에 적고, 원인을 밝히고,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대한을 정리하다 보면, 실타래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합니다. 도저히 답이 없다 싶은 문제도, 종이에 적다 보면 미처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단호하게 생각을 접어야겠다는 결단을 내리게 되는 것이지요.


생각 복잡한 사람은 글도 인생도 복잡할 수밖에 없습니다. 생각을 체계화하고, 자신에게 중요한 생각에만 집중하는 것이 꿈과 목표를 이루는 좋은 방법입니다.


지금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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