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의 월요뉴스클리핑-[2021년2월 3주차]

식음료, 유통, 미디어, 마케팅

by 느낀표

매주 월요일, 한 주간 있었던 식품, 음료, 유통, 미디어, 마케팅 관련 뉴스를 클리핑하고 있습니다 :)



[위기의 국내 OTT] ② 콘텐츠 제작 업계 "시장 지각변동...이렇게 빨리 올 줄이야"

오피니언뉴스 2021.02.14


- 2020년 말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스위트홈'이 공개 이후 첫 4주 동안 전 세계 2200만 계정의 시청 기록

- 이와 같은 호재에도 콘텐츠 시장의 양극화 심화, 글로벌 OTT 의존도 심화, 글로벌 OTT 투자 전략 변경 등을 이유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짐

- 특히 현재 국내에 넷플릭스가 만족할 퀄리티의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업체가 4~5곳으로 적은 상태

- 글로벌 OTT가 흥행 실패 가능성이 낮은 대작 위주로 투자하며 신인 스타 작가의 등장이 어려워 지는 것도 문제

- 국내 제작업계가 글로벌 OTT의 하청업체로 전략할 수 있다는 부정적 의견도 있음

- 넷플릭스는 콘텐츠의 IP를 OTT에 넘기는 조건의 계약이기 때문에 제작사 입장에서는 콘텐츠가 성공해도 큰 수익을 얻기 어려운 구조


*OTT 관련 설명 글



'맞춤 건기식' 시대 열렸다…식품街, 선두경쟁 치열

뉴스핌 2021.02.15


- 국내 건기식 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높아진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전년 대비 6.6% 성장한 5조원대 규모

- 최근 식품업계가 주목하는 부분은 '개인 맞춤'으로, 개인의 몸 상태에 맞는 영양제를 정기적으로 배송하는 형태의 서비스

- 이는 지난해 4월 산업통상자원부의 규제완화 정책으로 인해 가능해진 서비스(개인별 생활습관 및 건강상태, 유전자 정보 등을 바탕으로 건기식 추천 및 소분 판매하는 서비스를 2년간 한시적으로 허용)

- CJ제일제당, 동원F&B 등은 '유전자 분석' 등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함

- 한편 일각에서는 안정성 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음



쿠팡 고속성장에…유통 대기업들 '화들짝'

오늘경제 2021.02.16


- 쿠팡이 국내 증시 대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로 차등의결권이 꼽히고 있음

- 차등의결권은 김범석 의장이 보유한 클래스B 주식에 일반 주식인 클래스A의 29배에 해당하는 의결권을 부여하는 것

- 이를 통해 김범석 의장은 지분 2%로 58%에 해당하는 주주 권리가 행사 가능해 위부의 인수 합병 시도를 견제하며 안정적인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됨

- 티몬은 올해 안 코스닥 상장으로 노리고, 11번가는 아마존과 손잡고 글로벌 유통 추진 중



코카콜라의 신박한 시도 '종이병'에 담는다

뉴스펭귄 2021.02.19


- 코카콜라가 덴마크 종이 용기 개발 업체 파보코(Paboco)와 협업하여, 이번 여름 헝가리를 시작으로 종이병 과일탄산음료 'Adez' 시제품 출시

- 이번 시제품은 얇은 플라스틱 라이너가 포함된 초 강력 종이 껍질로 제작. 액체, 이산화탄소, 산소 등에 저항 가능한 바이오 기반 소재로 구성돼 100% 재활용 가능한 용기 만들 수 있도록 설계

- 코카콜라의 최종 목표는 플라스틱을 완전히 사용하지 않는 100% 종이병 개발로, 이에는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

- 코카콜라 외에도 칼스버그, 디아지오(조니워커) 등 세계적으로 많은 기업들의 '탈 플라스틱' 운동에 참여 중.


OTT 음악 저작권료 갈등, 핵심 쟁점은 바로 이것

한겨레 2021.02.17


- OTT 콘텐츠에 쓰인 음악에 대한 저작권료 지급을 둘러싸고 국내 OTT업계와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가 대립 중

- 대립의 시작은 문체부가 지난해 12월 한음저협이 제출한 음악저작물 사용료 징수규정 개정안을 승인해 오티티에 적용할 '영상물 전송서비스' 조항을 신설,

- 내용은 저작권료의 요율을 올해 매출액의 1.5%에서 시작해 2026년까지 1.9995%로 올리기로 한 것

- 이에 웨이브, 티빈, 왓챠 등 OTT 3개사가 문체부의 징수규정 개정안 승인을 취소해달라는 소송 제기

- 저작권료 징수 요율 이전에, 저작권료 징수 대상에 대한 범위에서도 시각차를 보이는 중(한음저협측은 OTT에서 서비스 되는 모든 콘텐츠에 저작권료 징수해야된다고 주장. OTT측은 콘텐츠 제작 단계에서 권리 처리가 완료된 콘텐츠에 다시 저작권료를 받으면 이중 징수라는 의견)




사상 최대 실적 발표한 식품업계의 3대 비법은?

폴리뉴스 2021.02.19


- 국내 식품업계가 지난해 코로나19 특수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 발표

- 그 배경에는 1. '집밥속' 증가로 인한 간편식 수요의 증가

- 2. K푸드 열품으로 식품 수출 증가, 해외 매출 비중 늘린 업체들의 큰 실적 향상

- 3. 비대면 쇼핑 수요 들며 온라인 식품 시장에 많은 투자를 한 업계의 큰 성장




10만명 모은 빙그레우스…빙그레, 식품업계 첫 '실버버튼'

한국경제 2021.02.17


- 주요 식품기업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롯데제과 6만 4400명, 오리온 2만 2500명

- 이 중 빙그레가 최초로 10만명을 넘겨 '실버버튼' 획득

- 빙그레의 비결로 '빙그레우스' 캐릭터 마케팅이 손꼽힘

- '빙그레우스'는 빙그레 나라의 왕위계승자로, 국왕의 명을 받아 빙그레의 SNS 운영을 맡았다는 설정의 캐릭터

- 인스타그램에서 지난해 2월 시작한 빙그레우스 마케팅은 팔로워 수 9만명 대의 빙그레 인스타그램을 14만 명대로 급증 시킴

- 이후 지난해 8월 '빙그레TV에도 빙그레우스 영상 업로드 시작

- 상품에도 빙그레우스 캐릭터가 등장하고, 굿즈마케팅까지 등장하는 등 MZ세대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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