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의 월요뉴스클리핑-[2021년3월 2주차]

OTT, 아침식사, 구독, 건기식, 탄산음료

by 느낀표

매주 월요일, 식품음료, 유통, 미디어, 마케팅 관련 뉴스를 요약, 정리하고 있습니다 :)


네이버·쿠팡·이베이까지...커머스 공룡들, 왜 'OTT'에 뛰어들까

오피니언뉴스 2021.03.12


- 최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티빙의 OTT 서비스 제공

- 한국에서 커머스 서비스에 콘텐츠 결합한 구독 상품은 네이버가 처음

- 미국에선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 서비스가 최초 (월 회비 12.99달러 -> 이틀 내 무료 배송, 홀마켓 식료품 구매시 5% 적립, 전자책,음악,게임 이용 혜택,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무료 이용 가능)

- 이와 같이 이커머스 업계가 직접 OTT 서비스 운영하거나 OTT업체와 협력하는 이유는

1. 락인 효과로 인한 객단가 상승

(소비자의 플랫폼간 이동을 막고, 콘텐츠 소비자가 온라인 쇼핑자로 이어지게 끔 유도)

2. 가격, 배송 등 기존 서비스 경쟁의 한계 극복'

(낮은 가격, 빠른 배송 경쟁의 지속가능성 낮음, 새로운 고객 혜택 개발)

3. 해외 진출을 염두한 마케팅 전략

(한류 미디어의 인기 상승으로 향후 동남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 차원)

으로 해석



조리 필요없는 상품 판매 급증...아침 간편식 매출 날았다

FETV 2021.03.08


- 마켓컬리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 아침식사 수요 증가 추세

- 별다른 과정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는 상품인 샌드위치(259%), 시리얼(166%), 오트밀(376%)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

- 반면 조리가 필요한 식재료인 식빵(121%), 모닝롤(78%), 잼(77%), 요리란(58%), 샐러드용 채소(40%) 등은 비교적 낮은 증가폭 보임

- 에너지바, 그릭요거트 등의 수요 또한 증가하며 아침식사용 제품의 성장이 두드러짐



"온라인 식품시장 62.8%↑···10명 5명 정기구독 이용"

뉴시스 2021.03.13


-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지난해 온라인 식품시장이 2019년 대비 62.4% 성장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의 57.2%는 식품 구독 서비스 이용 중

-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세계 구독 기반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2018년 132억달러에서 연평균 68%씩 성장하여 2025년에는 4782억달러로 성장할 전망

- 푸르밀(유제품), 대상 종가집(김치), 뚜레쥬르(커피), 동원홈푸드(반찬) 등 국내 기업의 구독 서비스도 활기



성장 멈춘 화장품업계, 5조원 건기식 시장에 앞다퉈 진출

뉴데일리경제 2021.03.12


- 코로나19 여파로 화장품 시장 고전(아모레퍼시픽그룹 지난해 영업이익 69% 감소, 에이블씨엔씨, 토니모리 각각 660억원, 255억원 적자 기록)

- 반면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는 4조 9805억원(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으로 꾸준히 성장하며, 2030년까지 25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

- 특히 건기식에 대한 관심이 2030세대로 확장 됨

- 이에 클리오, 아모레퍼시픽, 토니모리, 김정문알로에 등 화장품업계에서 건기식 사업 진출



코카콜라 vs 롯데 '제로 탄산 전쟁'

더스쿠프 2021.03.12


- 저칼로리 탄산음료 시장 규모 꾸준히 성장. 2016년 903억원 -> 2019년 1319억원

- 기존 저칼로리 탄산음료 시장에서 독보적인 코카콜라(코카콜라 제로)에 이어 롯데칠성음료('칠성사이다 제로, 펩시콜라 제로슈거)가 가세해 시장 확대 전망

- 저칼로리 탄산음료 시장의 확대 저변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패턴의 변화, 건강문제 심화 등이 있는 것으로 보임



쇼핑 창구로 떠오르는 인스타그램…"후기 가장 광고 거부감"

매일경제 2021.03.10


- 인스타그램 유저 중 인플루언서 계정 팔로우 8.8% 증가, 연예인 계정 팔로우 4.7% 감소

- 인스타그램 이용자 중 15.6%는 ㅇ니스타그램에서 제공하는 '쇼핑 탭' 기능 통해 제품 구입 경험

- 거부감이 들거나 신뢰감이 낮은 인스타그램 게시물 형태로 대부분 광고 및 홍보성 게시물 지목

- 광고가 아닌 것처럼 보이도록 만든 광고 게시물과 실제 사용 후기처럼 보이는 협찬/홍보 게시물에 가장 큰 거부감을 느낌

(오픈서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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