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거리의 오후

#초보#연습#따라 그리기

by 레베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날

세상은 그렇게 조용히 숨을 쉰다

시간이 멈춘 듯 공기마저

따뜻하게 느껴지는

마치 오래된 기억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이

초보인 펜드로잉으로 선을 그어가며

시간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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