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ecourt International Violin Competiti
제8회 미르쿠르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결선은 11월 9일 프랑스 테옹레보주의 라 로통드에서 열렸습니다.
세 명의 결선 진출자는 알리제 레옹이 지휘하는 로렌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와 협주곡을 연주했습니다.
1위와 5,000유로의 상금은 24세의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 홍성란에게 수여되었습니다. 홍성란은
2027년 콩쿠르 개막 콘서트, 젊은 탈랑 시즌 파리 리사이틀, 생디에 드 뮤지크 에스페랑스 리사이틀,
그리고 앙상블 오케스트라 에피날 라 벨 이마주와의 단독 콘서트에서 공연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홍은
프랑스 소나타 최우수 해석상 300유로 상금, 오케스트라상, 청중상, 그리고 현대 루테리상과 아르셰티에상 특별상 등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특별상에는 레아 트롬베르가 제공한 바이올린 2년 대여와 라 브노뜨와
미르쿠르 음악원에서 기증한 현대 활이 수여되었습니다. 2등상은 수여되지 않았으며, 3등상 1,000유로는
헝가리 바이올리니스트 가스파르 켈레멘(17세)과 미국 바이올리니스트 조나단 옥세뉴크(19세)에게
공동 수여되었습니다.
홍 성란은 서울예고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김영욱, 권상희을 사사했습니다. 2022년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4위, 2019년 부산 국제 음악 콩쿠르 2위, 2019년 중앙 음악 콩쿠르 3위를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한 2023년 마이클 힐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도 출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