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오케스트라 탐방-New York Philh.

New York Philharmonic

by franciscopa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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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필은 세계 금융 중심지인 뉴욕의 부호와 기업들로부터 많은 후원을 받고 재정적으로 풍족함을 유지하고 예산상으로 미국 오케스트라들 중 LA 필하모닉, 보스턴 심포니,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다음으로 네 번째의 위치에 있고 (5위는 시카고 심포니) 단원들의 연봉이 (기본급 주당 3 ,200달러) 16만 6천 달러의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와 LA 필과 거의 대등한 세계 오케스트라에서 가장 많은 위치에

있다. 지휘자의 연봉도 시카고 심포니와 더불어 세계 최상을 유지하고 모든 공연은 유료 관객으로 항상 만석을 이루어 재정적 도움을 받고 있다. 뉴욕 필의 공연 티켓은 $ 45-267로 유럽 오케스트라에 비하여 무척 비싼 편이다. 뉴욕 필은 시즌 중 월 15회가량 공연 일정이 잡혀있어 매우 활발히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2009년 뉴욕 필은 160년 역사상 처음으로 뉴욕 출생이자 부모가 뉴욕 필

단원인 42세의 Alan Gilbert를 로린 마젤 후임 상임지휘자로 선임한다. 그는 2017년까지 상임 지휘자로 있으면서 컨설바티브한 정공법적 해석으로 초반 큰 우려를 떨쳐내고 오케스트라를 성장시켰고, 지휘자 자신은 뉴욕 필 8년간 엄청난 성장을 하여 2017년 독일의 NDR Elbphil에 수석 지휘자로

지명받는다. 뉴욕 필이 성장했다기보다 뉴욕 필이 뉴욕 출신 지휘자를 세계적 지휘자로 성장시켰다는 표현이 적합할 정도로 길버트는 뉴욕 필 8년간 뉴욕 필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고 매해 눈에 띄게 성장한다. 길버트 이후 네덜란드 rco 악장 출신 지휘자 Jaap van Zweden이 2018년부터 상임 지휘자로, 2026/27 시즌부터는 두다멜이 상임지휘자를 맡을 예정이다. 두다멜은 2025/26 시즌 후 15년간 상임지휘자로 있었던 로스앤젤레스 필을 사임할 예정이다.


뉴욕 필은 2023/24 시즌 끝으로 계약 만료된 츠베덴과 2026년 새로이 부임할 두다멜 사이에 두

시즌 동안 음악감독이 없는 동안 매우 다양한 객원지휘자로 시즌을 준비한다. 여성 지휘자로 Susanna Mälkki, Nathalie Stutzmann, Karina Canellakis, Marin Alsop이 원로 지휘자로 Michael Tilson Thomas, Manfred Honeck, Herbert Blomstedt, Gustavo Dudamel, Iván Fische, Paavo Järvi, Marek Janowski가 중견 지휘자 Matthias Pintscher, Rafael Payare, Santtu Matias Rouvali, Kazuki Yamada, Kevin John Edusei, Daniele Rustioni, Leonard Slatkin, Jakub Hrůša 등이 객원 지휘자로 초대받아 다양한 공연 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rco에서 같이 합을 맞춰봤던 Santtu-Matias Rouvali의 지휘로 Prokofiev 피아노 협주곡 2번이 예정되어 있고 내년으로 98세가 되는 브롬슈테트도 객원 지휘자로 초대받아 힐러리 한과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공연한다.




단원 구성: 1.Vn. 2Vn. Viola. Cello. K.Bass.

악장 1, 14명. 13명. 12명. 12명.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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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 Ob. Cla. Bn. Hr. Tp. Tb. Tu. Tim. Pe. Hf. Pi. 총인원.

4명. 4명. 4명. 3명. 5명. 4명. 4명. 1명. 2명. 3명. 1명. 3명. -98명. (2025년 1월 현재)

"한국계 단원으로는 바이올린 부수석에 Michelle 김과 바이올린 뚜띠에 함혜영, 리사 지혜김,

박수현, 김은수, 권수현, 최한나, 정다솔, 이현주, 민경지, 유진숙, 플륫에 손유빈이 있다."



목관 파트: *** 직책, 출신국, 입단 시기, 약식 경력. ***

Fl.

Robert Langevin – Principal, *2000 (캐나다) Montreal Jean-Paul Major Aurèle Nicolet
Alison Fierst – Associate Principal *2019 Manhattan School
Yoobin Son *2012 (대한민국) Curtis, master of music degree from Yale University
Mindy Kaufman *1979 Eastman School of Music, James Galway.


ob.

Liang Wang – Principal, *2006 (중국) Curtis Institute Richard Woodhams
Sherry Sylar – Associate Principal *1984
Robert Botti – *1992 Juilliard School Manhattan School
Ryan Roberts *2019 Juilliard School San Francisco Conservatory Ryan Roberts

cla.

Anthony McGill – Principal, *2014 Curtis Institute
Benjamin Adler – Associate Principal *2023 Colburn School, Yehuda Gilad
Pascual Martínez Forteza – *2001 (스페인) Yehuda Gilad Southern California
Barret Ham *2023 Yehuda Gilad Southern California

bn.

Judith LeClair – Principal, *1981 prof. Juilliard School and the Manhattan School
Julian Gonzalez – Associate Principal *2023 Carlos Felipe Viña
Roger Nye *2005 Eastman School



Music directors.
1842–1849 Ureli Corelli Hill, Henry Timm, Denis Etienne, William Alpers,

George Loder, Louis Wiegers and Alfred Boucher
1849–1854 Theodore Eisfeld, 1854–1855 Theodore Eisfeld and Henry Timm
1855–1856 Carl Bergmann, 1856–1858 Theodore Eisfeld
1858–1859 Carl Bergmann, 1859–1865 Carl Bergmann and Theodore Eisfeld
1865–1876 Carl Bergmann, 1876–1877 Leopold Damrosch
1877–1878 Theodore Thomas, 1878–1879 Adolf Neuendorff
1879–1891 Theodore Thomas, 1891–1898 Anton Seidl
1898–1902 Emil Paur, 1902–1903 Walter Damrosch
1906–1909 Wassily Safonoff, 1909–1911 Gustav Mahler
1911–1923 Josef Stránský, 1922–1930 Willem Mengelberg
1928–1936 Arturo Toscanini, 1936–1941 John Barbirolli
1943–1947 Artur Rodziński, 1947–1949 Bruno Walter (music advisor)
1949–1950 Leopold Stokowski (co-principal conductor)
1949–1958 Dimitri Mitropoulos, 1958–1969 Leonard Bernstein
1969–1970 George Szell (music advisor), 1971–1977 Pierre Boulez
1978–1991 Zubin Mehta, 1991–2002 Kurt Masur
2002–2009 Lorin Maazel, 2009–2017 Alan Gilbert
2018- Jaap van Zweden (2018 ~ ) Gustavo Dudamel (designate, effective 2026)



역사;

1842년에 유렐리 코렐리 힐이라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뉴욕 시를 거점으로 한 '필하모닉 협회'를 결성했는데, 이것이 시초로 여겨지고 있다. 첫 공연은 같은 해 12월에 아폴로 룸즈라는 소규모 공연장에서 개최되었는데, 빈 필보다는 좀 늦은 셈이었다. 동시에 힐이 지휘자로 전직해 1847년까지 악단의 기초를 닦아놨고, 뒤이어 테오도어 아이스펠트, 칼 버그만, 레오폴트 댐로슈 등의 독일계 지휘자들이 자리를 이어받았다. 하지만 독립 악단의 특성상 열악한 재정 형편으로 인해 단원들의 봉급도 상당히 적었고, 그것을 충당하기 위해 너무도 여유가 없는 연주 일정에 시달린 나머지 퇴단하는 단원들도 속출했다. 이처럼 암담했던 상황에서 벗어난 것은 시어도어 토머스가 지휘자로 부임한 1877년에야 가서였는데, 이때부터 외부 기금을 적극적으로 끌어모으고 단원들의 처우를 개선하는 등의 시도가 행해졌다. 토머스의 후임이었던 안톤 자이들은 드볼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를 세계 초연하고, 바그너나 브루크너의 작품을 미국 초연하는 등 곡목을 당대 최신곡까지 확장

시켰고, 이때부터 미국을 대표하는 관현악단으로 평가받기 시작했다.


1909년에는 말러가 상임 지휘자로 초빙되었고, 동시에 단원 증원과 운영권 재정비 등의 개혁이

단행되었다. 1921년과 1928년에는 각각 내셔널 교향악단과 뉴욕 교향악 협회의 관현악단을 합병

해 뉴욕 시에서 유일한 연주회 전문 관현악단으로 거듭났으며, 빌럼 멩엘베르흐와 아르투로

토스카니니가 차례로 상임 지휘자 직을 맡아 악단의 명성을 한층 드높였다. 토스카니니 사임 후에는 빌헬름 푸르트벵글러를 영입하려고 했으나, 나치스의 압력과 푸르트벵글러 자신의 거절 등으로

무산된 뒤 존 바비롤리가 임명되었다. 그러나 바비롤리는 운영진들과 후원자들의 인기를 얻지 못해 1941년에 물러났으며, 약 2년 간의 공백 후 임명된 아르투르 로진스키도 특유의 가혹한 연습 방식 등으로 인해 단원들과 불화를 빚어 1947년 사임했다. 로진스키 사임 후에는 브루노 발터가 음악

고문이라는 직책으로 잠시 준상임 역할을 수행했고, 1949년에는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와 디미트리 미트로풀로스가 공동으로 상임 지휘자 직책을 맡아 활동했다. 1958년에는 시어도어 토머스 이래로 약 60년 만에 최초로 미국인인 레너드 번스타인이 직책을 이어받았으며, 번스타인은 CBS(현 소니

클래시컬)에 방대한 양의 레퍼토리를 녹음하고 '청소년 음악회' 등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해

악단의 명성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번스타인이 1969년에 유럽 활동을 위해 사임한 뒤

조지 셀이 브루노 발터처럼 음악 고문 직책을 잠시 맡았고, 이어 피에르 불레즈가 상임 지휘자로

발탁되었다. 불레즈는 동시대의 현대 음악이나 기존 작품들의 파격적인 해석 등으로 젊은 층이나

진보적인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었으나, 보수적인 운영진과 단원들 사이의 갈등과 청중 동원의

미흡함 등으로 인해 1977년에 사임했다. 불레즈의 후임으로는 주빈 메타가 기용되어 1991년까지

재임했으나, 악단의 연주력이 점차 하락세에 접어들고 있다는 비판이 계속되었다. 메타 이후에는

쿠르트 마주어와 로린 마젤이 차례로 상임 지휘자를 맡았으며, 마젤은 2009년까지 활동했다.

마젤의 후임으로는 당시 41세의 앨런 길버트가 상임 지휘자를 맡아 동반 성장을 이루었고 2018년 네덜란드 출신 Jaap van Zweden을 임명하고 현악 파트의 강력하고 깊이 있는 사운드를 비롯하여 유럽 스타일의 소리를 오케스트라에 요구하여 짜임새 있는 앙상블로 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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