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불패 #11] 스마트폰 안의 무기징역

당신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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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모두 약속이라도 한 듯이 이어폰을 귀에 꽂은 체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있다. 그 모습을 볼 때마다 공포감이 밀려 든다. 이게 어디 지하철과 버스에서 뿐이겠는가...길거리에서조차 앞을 보지 않는 사람이 많다. 고개를 숙인 체 손안에 있는 작은 유리감옥 안에 모두 갇혀 있으니 말이다.


유리 감옥에서 탈출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지금 상태로는 쇼생크 탈출 보다 더 힘들 것 같다. 대한민국이 스마트폰 감옥 안에서 무기징역을 살고 있으니 말이다. 나부터 정신 차리고 탈출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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