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사 자격증 2급
안녕하세요, 한국어교사 자격증 따고
해외 취업 성공한 박OO이라 합니다
한글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국립국어원에서 주관하는
한국어교원이 필요했는데
취득하게 된다면 어학당에서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 혹은
한글을 배우고 싶어하는
외국인도 가르칠 수 있고
해외에서도 배우고 싶어하는 학생들을
가르치는게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 자격증을 취득할려면
학사학위 공부를 하면서
전공 과목을 수료해야 되는데
저는 평생교육이란걸 이용하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전공을 맞춰 학위도 취득하고
과목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대안을 여러가지 찾아봤지만
이게 가장 빠르게 취득할 수 있고
훨씬 편하게 진행 할 수 있어서
이 방법을 선택하게 됐어요!
어릴때부터 무언가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누가 공부를 좋아하겠나요
자연스럽게 교육대학원에 가서
정교사를 따야되는 직업은 포기하고
가장 많이들 간다고 하는
경영학으로 대학을 갔는데
막상 졸업하고 회사에 취업했는데
생각보다도 적성에 안 맞았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교사를 꿈꿨지만
이제와서 대학원 준비하긴 어렵고
다른걸 찾아보다가 발견했던게
한국어강사라는 직업이었어요
이걸 취득하면 해외에서도
한글을 가르칠 수 있다고 하고
요즘들어 K-문화가 유행하기 때문에
관련해서 배우려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취업률 또한 좋다고 하니까
어떻게 하면 되는지 찾아보았습니다
한글을 가르치고 싶다면
면허를 취득하면 되었는데
한국어교사 자격증은 일반적인
국가기술이 아니라 전문자격으로
시행하는 기관이 다르더라고요
국립국어원에서 주관하는데
등급이 1~3급까지 있었습니다
가장 좋은건 1급이긴 했지만
이건 2급 취득 후 경력이 필요하고
반대로 3급은 시험도 봐야 되고 어려운데
스펙으로는 별 의미가 없다 하더라고요
2급을 따는걸로 목표로 잡고
조건들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아.. 이건 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학사 학위에 추가적으로 필수이수라고
과목 15개를 들어야 되었습니다
이미 4년제 대학을 나왔기 때문에
또 다시 전공 맞춰 진학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기도 했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겠더라고요
그렇다고 이대로 포기하기에는
해외에서 한국의 언어를 가르치며
일하는 로망이 있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기로 했습니다
그때 알게되었던게 평생교육이라고
고등학교만 졸업했어도 이용 가능한
교육부 온라인 대학과정이었습니다
이걸 통해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학위를 취득하는 과정과 동시에
필수로 들어야 되는 과목들도
전부 이수할 수 있다고 했죠
이후 국립국어원에 발급 신청하면
한국어교사 자격증을 딸 수 있었어요!
따로 시험을 볼 필요 없이
편하게 조건 갖출 수 있고
원래 주부나 직장인 같은 분들도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서
한국어교원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같은
조건이 필요한 라이선스들 취득할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고 했습니다
저 또한 온라인으로 수업듣는게
직접 대학교에 가는 것 보다는
통학하지 않아도 괜찮아서
더 편할 것 같았습니다
추가적으로 원래 학사를 따기 위해
필요한건 140학점이라고 했었지만
저처럼 비전공이라고 해도
4년제를 나왔던 사람들은
복수전공 느낌으로 진행하면
더 빠르게도 가능하더라고요!
한국어교사 자격증 과정 7개월만에
끝낼 수 있는 과정으로 진행했고
필수 과목중에서 14과목은 이론이라
전부 온라인 수업이 가능했습니다
같은 요일마다 올라오는 영상들을
2주안에 챙겨보면 출석되는 방식인데
따로 시간대가 정해져 있지 않아서
자유롭게 들을 수 있더라고요
한국어교원 2급 따고 나면 하게 될
해외 취업을 위한 조건을 본다거나
어학당 같은 곳에 자리가 있는지
확인하면서 공부하기 좋았습니다
사실상 점수는 크게 중요치 않았지만
관련 과목을 들어본적이 없다보니까
외국어로서의 언어 교수 이론이나
한국문학개론, 한국의현대문화 같은
과목들을 집중해서 보긴 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솔직히 평가요소인
시험이나 과제는 귀찮은 편이었는데
이 부분들은 다행히도 멘토쌤이
요령이나 노하우를 알려주셨고
무난하게 넘길 수 있었습니다
이미 대학을 나왔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 빠르게 진행했고
덕분에 금새 시간이 지나가서
실습 한 과목만 남았습니다
사실 한국어교사 자격증 따려면
실습과목이 있다는걸 알았을 때
솔직히 조금 귀찮은 편이긴 했지만
직접 가야만 배울 수 있는것도 있고
나중에 어떻게 해야 되는지
예습하는 느낌이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직접 가서 75시간 이상
시간을 채우면 되었는데
교수님의 강의를 참관한다거나
각자 역할 정하고 교안을 작성하고
직접 외국인 학생들과 수업하는
모의수업도 경험해봤습니다
알아보니까 요즘은 이걸 전부
줌으로 수업하기도 한다는데
제가 할때는 주말에 직접 대학에 가서
수업을 들어야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직접 나가서 배운
팁들이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딱히 억울하지는 않았어요
이렇게 실습까지 마무리하고 나면
국립국어원에 발급신청하면 되었고
생각보다도 빠르게 조건 갖추고
한국어교원 2급 받았습니다!
한국어교사 자격증 따고나서
해외 나가 취업까지 성공했어요!
만약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이 있는
대학교에 들어가는걸 선택했더라면
솔직히 아직도 진행중이었을텐데
이렇게 수업 7개월만에 마무리하고
조건 갖출 수 있는 방법을 알게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평가요소나 행정절차에 있어서
담당 멘토님이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귀찮았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혹시라도 저처럼 해외에 취업해서
한글 선생님이 되고 싶다거나
학력개선을 원하는 분이 있다면
이런식으로 도움 받으며 진행하는게
더 편한 방법이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