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전문학사
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전문학사 1년도 안걸려
취득 성공한 박OO 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고졸이라서 학력 만들겸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대학과정을
찾아보다 발견한 제도였어요
저는 그 당시에 처음 들어본 단어라
이번에 새로 생긴건가? 했는데
알고보니까 굉장히 오래전부터
시행된 교육부 제도라 하더라고요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도 들정도로
수월하게 학위 딸 수 있었고
기간도 오래걸리지 않았습니다
원래는 2년제 학력을 만드는거라서
비슷한 기간이 걸린다고 하던데
이게 교육법 자체가 달라서
더 빠르게 딸 수 있었어요
제가 안 그래도 취업을 하기 위해
하루빨리 스펙을 만들어야 됐는데
학점은행제를 이용한다면
단기간에 만들 수 있으니까
바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학점은행제 전문학사는 말 그대로
전문대졸과 같은 학력이었어요
이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라고 하는
교육부 밑에 기관에서 시행하는건데
나라에서 일반 대학과 똑같이
인정해주는 법이 따로 있더라고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 내용이라
생소하기도 하고 의심됐는데
알고보니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시행된 교육법이라고 했습니다
오히려 그래서 더욱 더 믿을만 했고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따로 수능이나 내신같은 조건 없이
고졸이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고
일반 대학교에 비해서 비교적
난이도가 수월하다고도 했죠
알고보니까 원래 만학도 분들의
학력개선을 위해서 만들어져서
처음부터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사실 뭐..이러니 저러니 해도
저에게 가장 메리트가 있던건
대학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전문학사를 1년도 안걸려서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원래 학점은행제 전문학사 따려면
전공 45, 교양 15, 일반 20점으로
총 80학점을 구분에 맞춰서
채워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좀 힘들어도 한번에 몰아듣고
바로 따는게 가장 좋은거 아닌가 했지만
다들 이런 생각 할거라고 예상한건지
교육부에서 따로 제한이걸려있었어요
한 학기는 24점, 일년에 42학점으로
거의 일반 대학이랑 비슷한 기간이었죠
물론 계산을 정확하게 하면
조금은 더 빨리 끝나긴 하지만
솔직히 엇비슷하게 걸린다고 하면
그게 그거 아닌가 싶긴 하더라고요
하지만 학점은행제는 평생교육이라고
교육법 자체가 아예 다른 방식이라서
수업으로만 학점 모으는게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대체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은 학점은행제 전문학사 할때
학점으로 인정되는 자격증을
취득해서 수업 갯수를 줄이거나
예전에 대학을 중퇴했던 사람들은
그때 들었던 과목을 가져오기도 했죠
근데 저는 대학도 안 가본 고졸이라
전적대를 활용할 수는 없었어요
이게 아니라면 독학사라고 해서
교육부의 또 다른 제도를 쓰는건데
일년안에 1~4단계의 시험을
전부 다 합격하게 된다면 학사를
받을 수 있는 방식이었습니다
사실상 대학판 검정고시 보는거라서
1년안에 취득하기는 어려워 보였어요
대신 학은제로 학위 취득할때
몇과목 합격한 것들만 가져와서
점수로 대체할 수 있다고 했는데
솔직히 저는 어차피 시험보는거면
자격증 따고 스펙도 더 쌓는게
아무래도 취업 하는데 있어서
더 이득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수업은 한 학기 15주 기준으로
3개월 반씩 두 학기 들었는데
학점은행제 전문학사 따는데
강의로만 따지면 7개월만에
할 수 있다는 뜻이었어요!
대학 과정이라고 해서 어려울거 없이
그냥 녹화된 동영상만 보는거였는데
사실상 따로 시간표도 없었고
온라인이라 마음대로 들을 수 있으니
만약 직장인이라고 하더라도
어렵지 않게 듣는다고 했습니다
저도 카페같은 곳 가서 핸드폰이나
노트북으로 종종 챙겨보기 편했어요
보기만 해도 출석으로 인정되는데
기한 주는것도 2주씩 주다보니까
생각보다도 더 여유가 있었습니다
물론 학은제도 대학과 똑같은
커리큘럼으로 진행하는거라서
중간고사, 기말고사, 토론, 과제
이런 평가요소 부분들이 있었는데
사실 이런건 담당 멘토님이 있다면
요령이나 노하우를 알려주시니까
점수도 무난하게 받을 수 있고
과정 수월하게 진행 가능했어요!
마지막에 행정절차라는게 있었는데
이건 그냥 서류만 제출하는거였어요
원래 대학교에는 행정반이 있지만
학점은행제 전문학사 과정할때는
학생이 직접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해야 됐습니다
총 세가지 절차가 있었는데
처음엔 학습자 등록이라고
교육부에 어떤 과정 진행하는
학생인지 보고하는 느낌이었죠
그 다음으로 했던게 학점인정 신청인데
이건 수업을 정해진 방식대로 들었는지
확인하고 평가 받는 과정이었어요
맨 처음에 했던 학습자등록이랑
같은 기간에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했던건 학위 신청인데
2월과 8월 받는 시기에 맞춰서
신청하면 되는 방식이었습니다
저는 8월에 받는거라서 6~7월에
신청했던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만약 이 기간을 놓치게 된다면
학위증 받는게 밀린다고 해서
처음에는 조금 걱정했는데
다행히 멘토쌤이 기간에 맞춰서
알려주시니까 놓지진 않았습니다
이렇게 학점은행제 전문학사 과정
행정절차까지 끝내고 받았습니다!
딱히 무슨 대학 졸업증은 아니고
교육부 장관명의 도장이 찍혀서
학위증 발급받을 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진짜 수월하기도 했고
나름대로 고졸이라서 궁금했던
대학과정을 온라인으로나마
겪어보니까 재밌더라고요
근데 솔직히 제가 컴퓨터를
잘 하지는 못 하는 편이라
행정절차를 해야 되는 순간에는
단순하게 서류 제출이라고 해도
약간 복잡하게 느껴졌었는데
다행히 이런 부분들까지도
멘토쌤이 도움을 주시더라고요
혹시라도 저처럼 학력개선이나
자겨요건 채우려는 분들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저는 담당 멘토쌤과
같이 진행하는게 효율적이기도 하고
편하게 과정 마무리 할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