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멘토
안녕하세요
이번에 학점은행제로 학사학위 취득하고
대학원 합격한 양O준 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저는 학점은행제라고 하는걸
처음 들어봐서 뭔지도 모르겠고
들어가서 확인해보니까
평생교육이니 평가인정이니
엄청 복잡하게 되어있는 것들이 많아서
어디서 부터 손을 대는게 좋을지
막막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 복잡한건 신경쓰지 말라고 하면서
어려운 부분을 멘토 선생님이
알아서 처리해 주시기도 했고
여러가지 자료나 정보 뿐만 아니라
제가 의지가 꺾일려고 할때
잘 잡아주신 덕에 대학원 입학했다고
감사드린다는 마음에서
제가 뭘 해드릴 수 있는게 없어
후기라도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전문대를 졸업하고 나서
직장 생황을 시작했었는데
사실 처음부터 오래할 생각은 없고
적당히 내신 맞춰서 입학했던 거였어요
부모님 눈치 봐서 간 것도 있구요 ㅎ
근데 막상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제 20대 30대가 넘어가니까
정말로 제가 하고 싶은 공부와
적성에 맞는게 뭔지를 조금씩
알아가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상담관련된 자격증을 따서
학교에서 선생님으로 근무하는거였는데
그걸 할려면 대학원에 가서
공부를 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어차피 길게 보고 시작한거라서
그것 까지는 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현실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연관이 있는 전공으로 4년제 나왔거나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어야
원서접수를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해도 지금 당장
입시를 보고 학부에 들어가서
4년동안 공부할 수 없으니까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루트를 찾다가
학은제를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학점은행제 멘토 선생님이
방향을 다 잡아주셔서
솔직히 저도 잘 모르긴 하는데
그래도 먼저 해본 선배입장에서 얘기하면
평생교육제도라고 해서
나이 많은 만학도 분들이나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들도
공부를 할 수 있게 만들어둔
대학과정 수업이라고 하더라고요
이걸로 총 140학점을 채우면
4년제 졸업이랑 교육부에서
동등하게 학력으로 인정해줘서
대학원에 가거나 편입을 하거나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많았죠
근데 아아가면 알아갈 수록
솔직히 조금 이해가 안갔던게
학점인정무슨 학교? 등등
용어가 처음보고 엄청 생소해서
멘토를 찾게 되었습니다
학점은행제 멘토 선생님이랑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면서
오.. 이사람 좀 괜찮다 싶은
생각이 들었던 부분이
저한테 어제까지 하고싶냐고 물어보고
잠깐 고민하더니 학점은행제 하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들을 알려줬어요
길게 생각한 것 같지도 않은데
바로바로 얘기를 해줬는데
관련해서 필요한 자료라던지
기출문제 같은 것도 챙겨준다고 해서
쪼끔 고마웠어요 ㅎㅎ
일단 저는 전문대를 나왔으니까
80학점을 가져오고 나머지만 채우면 됐죠
1년 동안 공부할 수 있는건
42점 까지만 최대로 정해져 있지만
그 외에 다른 방법으로
점수를 채우면 과목을 적게 들어도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어서
원래 제 상황에서는
2년 정도 공부를 해야 됐는데
결론적으로 두학기 7달 수강하고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학점은행제 멘토한테
그동안 고마웠다고
굳이 제가 귀찮게 후기까지
써가면서 얘기하는 이유가
접수하는 것만 알려준게 아니라
학점은행제 하는 내내
옆자릴를 지켜주시기도 하고
필요한걸 물어보면 빠르게
해결하면서 갈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공부를 해야겠다고
제가 마음 먹기는 했었지만
직장을 다니고 있다보니까
놓치는 부분도 많고
귀찮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예 안하고 밀어두고 이정도가 아니면
충분히 수료할 수 있게끔 알려주더라고요
시험 과제 이런 부분들도
참고할 수 있는 정보나
편하게 넘어갈 수 있는 노하우도
잘 알려주시기도 했죠
사실 출석하는 방법도
생각보다 편하게 되어있었어요
이건 제가 해야 되는거긴 한데
매일 챙겨야 되는 것도 아니고
2주 안에만 수강해도
결석 처리가 안되는거라서
출장이나 야근 때문에 못하면
주말로 밀어뒀다가 나중에 들어도
별로 문제 될게 없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강의가 끝난 다음에
마지막에 갔을때가 솔직히
학점은행제 멘토가 가장 필요한
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학습자등록
학점인정신청
학위신청
이런식으로 해야 되는 것들이 있는데
솔직히 듣기만 해도 복잡하고
정해져 있는 날짜에만
할 수 있는거였어요
그래서 걱정이 엄청 많았....
을 것 같지만 사실 몰랐어요 ㅋㅋ
근데 담당 멘토 쌤이
해야 된다고 설명서랑
이런 것도 보내주고
제 상황에서는 뭘 어떻게 해야 될지
착착 체크해주니까 든든했습니다 ㅎㅎ
나중에는 카톡 울리면 꼭 연락 하라고
학점은행제 멘토가 알람맞춰둔거 보고
그냥 저 뭐해야돼요? 했더니
우편 접수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해야 된다고 하길래
알려주는대로 마무리 하고 기다렸더니
학사학위증이 집으로 왔습니다! ㅋㅋ
처음에는 솔직히 불안한 느낌도 있고
제가 잘 모르니까 더 찾아보고
조회도 해봤었는데
나중에는 믿고 맡기자는 마인드가 되서
조금 건성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학점은행제 무사히 끝내고
대학원 입학 할 수 있었던건
멘토님 역할이 엄청 컸어서
고맙기도 하고
감사인사도 드릴겸
후기를 한번 적어봤습니다
이걸 보고 도전해 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한분이라도 있다면
조금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그동안 마무리 될 떄 까지
잘 도와주셨던 멘토쌤!
신세 많이 졌어요!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