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디자인이었을까?
내가 디자인에 관심을 갖게 된 순간은 단순하다. 앞으로 디자이너가 취업 전망이 좋다고 해서 사회복지행정과에서 디지털 콘텐츠 디자인 학과로 진학했다. 정말로 이게 다였다.
나는 어린시절 꿈이 많은 아이였다. 안과의사, 신경외과의사, 변호사, 심리치료사 그치만 디자이너라는 직업은 꿈조차 생각하지 못한 직업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디자인 직무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현실이 신기하다. 요즘은 AI가 디자인을 해주는 시대로 가고 있는데 나는 왜 디자이너가 취업 전망이 좋다고 생각했을까?
나는 왜 디자이너가 취업 전망이 좋다고 생각했을까? 2016년 국비로 무료 취업 교육을 받을 때, 청년층이고 여성에게 인기있는 직업이 디자이너였고, 관련된 전공을 하지 않아도 학원에서 교육을 받으면 취업할 수 있다고 해서 "아! 디자인이 취업 전망이 좋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