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에서는
사회복지사1급 응시자격을 인강으로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사회복지사1급을 취득하면
지역 공동체에서 다양한 연령과 계층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제도적인 지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영향력이 큰 직무이기 때문에
아무나 바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은 아니며
사회복지사1급 응시자격을 먼저 갖추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보통 관련 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한 뒤
국가시험에 합격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오늘은 교육부 제도를 활용해
비전공자도 사회복지사1급 응시자격을 준비한 과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사회복지사1급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학점은행제를 활용했던 김OO입니다.
저는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하면서
정년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직업을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그 과정에서 사회복지 분야를 알게 되었고
노년기 진로로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관련 시설이나 인력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전망도 긍정적으로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사회복지사2급을 생각하기도 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사회복지사1급 응시자격을 갖추고
시험까지 준비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협회 기준을 살펴보니
사회복지사1급 응시자격은 크게 다음과 같은
조건으로 구분되어 있었는데요.
첫 번째는
4년제 대학에서 사회복지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필수 과목을 이수한 경우입니다.
두 번째는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한 뒤
일정 기간의 실무 경력을 쌓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사회복지사1급 응시자격을 갖춘 뒤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증 취득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비전공자였고
학력도 전문대 졸업이었기 때문에
바로 사회복지사1급 응시자격을
맞추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방법을 찾던 중
학점은행제 제도를 알게 되었는데요.
이 제도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제도로
온라인 강의를 통해 학점을 취득하고
학위까지 받을 수 있는 방식입니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위를 취득하면
일반 대학 졸업자와 동일하게 인정되기 때문에
사회복지사1급 응시자격을 준비하는 방법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방법은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인강으로 과목을 이수하면서
사회복지사1급 응시자격을 준비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부족한 학력을
학사 학위 수준으로 맞추면서
사회복지 관련 필수 과목도
함께 이수할 수 있었습니다.
또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기 때문에
나이나 지역에 크게 제한이 없고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학사 학위를 취득하려면
총 140학점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저는 전문대를 졸업했기 때문에
전적대 학점 80점을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은 60학점만 이수하면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사회복지 관련 필수 과목을 수강하면서
학점을 채우고
일부 학점은 자격증으로 대체해
기간을 조금 더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수강했던 인강은
한 학기가 15주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강의 영상의 시청 시간을 채우면
출석이 인정되는 방식이라
일정에 맞춰 수업을 듣는 것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또 대학처럼 정해진 시간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여유가 있을 때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어
직장과 병행하면서도
공부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사회복지 조사론, 실천론, 기술론, 정책론, 행정론 등
다양한 과목을 공부하면서
사회복지사1급 시험에 필요한
기초 이론도 함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과목을 이수한 뒤
행정 절차를 진행해
목표했던 학사 학위를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사회복지사1급 응시자격을 갖춘 뒤
국가시험에 접수해 시험을 보게 되었는데요.
강의에서 배웠던 내용과
기출문제를 꾸준히 풀어본 경험 덕분에
한 번의 시험으로 합격 점수를 넘겨
사회복지사1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해당 분야로
이직 준비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사회복지사1급 응시자격을
인강으로 준비하는 방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비전공자이거나 학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도
교육부 제도를 활용하면
사회복지사1급 응시자격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관심이 있다면 이러한 방법도
하나의 준비 과정으로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