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에서는 사회복지사2급 학점은행제로
자격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사회복지 분야는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연령과 계층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제도적인 지원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직무인데요.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금 시기에는
사회복지 인력의 필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후를 대비하거나
안정적인 직무를 찾는 분들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아졌죠.
오늘은 그중에서도
대학을 다시 다니지 않아도 준비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2급 학점은행제 과정으로
자격요건을 갖춘 실제 준비 과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사회복지사2급 학점은행제를 통해
자격을 준비하게 된 김 ○○입니다.
저는 은퇴 이후에도
일을 할 수 있는 직업을 알아보던 중
사회복지 분야를 알게 되었는데요.
고령화 사회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관련 기관과 복지시설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복지 인력 수요도 계속 증가하고 있어
준비할 가치가 있는 분야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관련 정보를 찾아보니
사회복지사 자격은 2급과 1급으로 구분되어 있었고
먼저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을 취득해야
전문적인 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습니다.
사회복지사2급 학점은행제 기준을 보면
전문대 이상 학력 보유
사회복지 관련 필수 과목 이수
현장 실습 과정 진행
이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하면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었는데요.
문제는 저는 비전공자였고
이미 학교를 졸업한 상태라
다시 대학을 다니기는 부담스러웠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때 알게 된 제도가 바로
사회복지사2급 학점은행제 과정이었습니다.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제도라
대학을 다시 입학하지 않아도
온라인 강의를 통해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방식이었는데요.
이 제도를 활용하면
사회복지 전공 과목을
인강으로 이수하면서 학점을 채우고
동시에 사회복지사2급 자격요건도
충족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또한 학점은행제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고
나이와 지역에 상관없이
온라인으로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직장을 다니거나
다른 일을 병행하는 분들도
사회복지사2급 학점은행제 과정으로
자격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관련 정보를 찾아보던 중
학습 설계를 도와주는
멘토 선생님을 통해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멘토님께서는
제가 이미 전문대를 졸업한 이력이 있기 때문에
기존 학점을 활용하면
사회복지사2급 학점은행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필수과목만 이수하면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수강했던 사회복지사2급 학점은행제 인강은
한 학기가 약 15주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신청한 과목에 맞춰
온라인 강의 영상이 올라오면
정해진 기간 안에
강의를 시청하면 출석으로 인정되는 방식이었습니다.
대학교처럼
시간표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편한 시간에
강의를 들을 수 있었기 때문에
직장이나 개인 일정과
병행하기에도 큰 부담이 없었습니다.
수업에서는
사회복지실천론
사회복지조사론
사회복지정책론
사회복지행정론
사회복지기술론
등 다양한 이론 과목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이론 공부를 하면서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도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이론 수업을 모두 이수한 뒤에는
사회복지사 실습 과정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실습은 거주지 근처의
복지시설이나 기관에서 진행할 수 있어
큰 어려움 없이
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후 모든 과목을 이수하고
행정 절차를 진행하면
교육부에서 학위와 학점이 인정되면서
사회복지사2급 자격 취득이 가능했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하게 느껴졌지만
사회복지사2급 학점은행제 과정을 통해
생각보다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복지사2급 학점은행제로
자격을 준비했던 과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대학을 다시 다니지 않아도
온라인 강의를 통해
자격요건을 갖출 수 있다는 점은
정말 큰 장점이라고 느꼈는데요.
특히
직장을 다니는 분들
노후 대비 직업을 고민하는 분들
비전공자로 사회복지를 준비하는 분들
이라면 사회복지사2급 학점은행제 과정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면
교육부 제도를 활용해 준비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